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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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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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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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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하하,,내가 일빠ㅋㄱ2
--즐거운. 여행이 됏네용,,ㅋ
~~담엔 무승 얘기일까??
~~브이v --표정 넘 기엽승당^^
~~쟈유,,!!
잘보구갑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어머님 년세가 74세면 님은 막내니까 40 안됐을거같은데 마음 씀씀이가 너무 어른스러워요 복받으실거에요...
주산알 팅기며 또 내나이까지 알아 맞췃네요.ㅋ
긴 글을 읽어주셧네요.
새해 건강하세요.~♥~
감동적인 글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복받으세요.
님도 새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보기좋습니다.
착한 딸
새해 건강하세요.
초담배쌈지 ㅋㅋ 저도 어릴때 본적잇어요
그때 베개도 옆이 네모난 칠색으로 된거엿는데
글 잘 읽엇슴다. 덕분에 옛추억도 잠시나마 떠올려봣슴다!
나이 먹는거 같음다.
자꾸 옛날에 쌔감지랑 놀든 생각이 남다.
즐밤대세요~~~
一百个赞
화이트블루 님~~~감사합니다.
정감가는 좋은 글이네요~
생각해보니 엄마가 한국오셔서 첫째봐줄때 함께 좋은 곳에 많이 못다닌거 같아요..
애땜에 외식도 많이 못하고
그런데도 엄마는 좋았던것만 기억이 나시나봐요 ㅠ
나중에 다시 한국오시면 좋은데 많이 다녀야겠어요
이제 둘째보러 또 오시겠네욤.
추운겨울 몸 잘 챙기세요.
좋은글 오랜만에 쭉 보고 엄마한테 잘해주지 못한부분 반성하는데 바쁜 일상에 챙겨드리기도 어렵고 멀리 떨여져 있다보니 넘 미안하네요.. 가까이 살면서 자주 찾아뵙는게 좋겠건만.. 요즘은 너나없이 다들 멀리 이국타향에 떨어져 살는 힘든 인간세상이라 보니.. 휴-- 역시 마음뿐--
마음 가짐이 중요할거 같아요.
부모님들도 이해할겁니다.
오라지않아 새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저희 엄마는 만성신부전으로 앓고계세요 .
곧 신장투석도 시작해야하는데 자식으로 해드릴일이 없네요 .
매일 저녁 퇴근길에 전화하는것밖에 할수없어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
님글을 보면서 맘 한구석이 찡해나네요 ...
어떻게 해야 위로가 댈지 모르겠음니다.
암튼 좋은일만 있길 바라고
건강을 챙기는것이 우선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입니다!!!
오래간만에 좋은 글
단숨에 읽고
그냥 가자니
부모님께 잘해주지못한
반성없이 갈수없네요
가시나무521님도
새해 복많이 받고
항상 귀엽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님과 즐거운 여행,추억을 만들었네요. 착한딸이시구요. 힘내세요.
사람냄새나는 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