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흐림 북경 16°C / 31°C
폭우 상해 20°C / 27°C
대체로 맑음 광주 27°C / 34°C
대체로 맑음 연길 10°C / 21°C
대체로 맑음 심천 25°C / 34°C
소나기 소주 20°C / 28°C
대체로 흐림 청도 16°C / 23°C
대체로 흐림 대련 17°C / 26°C
부분적으로 흐림 서울 12°C / 23°C
부분적으로 흐림 평양 14°C / 26°C
부분적으로 흐림 동경 18°C / 24°C

상해이야기(영업간첩이야기3)

상해아저씨 | 2018.01.15 11:07:17 댓글: 1 조회: 1120 추천: 0
분류실화 http://bbs.moyiza.com/mywriting/3535722

간첩이야기:3

드디여 기다리던 비용신청이 시작됐다.5년동안 비용이므로 컸다.

비용은 내가 직접 만든거다.항업가격보다 엄청 싼것은 사실이고

자료를 만들면서 신청까지 오는데 반년이란 시간이 걸렸었고

가운데 여러 회사들하구 가격대비를 했지만 내가 엄청 싼거다.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가격을 만든거다.

그때는 내가 컨설팅으로 들어왔으니까 컨설팅만 책임졌다.

고객이 자기절로 합작회사를 찾고 내가 회사를 평가해야 했다.

근데 여러번 비교했지만 가격이 좋은데가 나빼구는 없는거다.

………..고객 일본부장이 나하고 대화를 신청했다.

:긴쌍 이거 어쩌무 좋지?비용신청이 내려와도 할데가 없어

:찾느라무 있겠지유 천천히 합시다.

:시간이 없어 당신이

:?그거는 안됩니다 제가 컨설팅해서 한건데 제가 가지무 소문이 안좋습니다.

:내가 하라무 뭐가 말이 많어

:…그러무 저야 좋지여

하늘에서 호박이 와다다다다다다닥 떨어진거다.ㅋㅋㅋ

…………………믿지도 않은 하나님한테 감사를 드렸다.

근데 반전1회가 시작되였다.

:혹시 어느 회사를 들어보았어?

:아닌데여 왜여?

: 회사가 일본에서 본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거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가격내게 할려구

:그러세여 괜찮아여

:진짜 일없는거지?당신이 화내무 무서워

:일없다니까여 제대로 해야지여

그래서 회사를 찾아온 경쟁업체에 항목 설명을 자상하게 해주었다.

아주아주 자상하게내가 만든 자료를 주지 않았지만 구두로 몽땋 해주었다.

글고 상품설명까지 모두 까근하게 해주었다.

적수는 적수이지만 나는 컨설팅이니까

아니나다를가 일주일후에 도착한 견적을 보구 웃을을 지었다.

내가 만든 가격보다 절반이상이 비싼거라.

부장이 실망하고 안된다는 메일을 띄웠는데 상담하자고 한다.

:긴상이 설명한거 진짜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다른 사람을 내보내십시오

:?왜여?뭐가 문제에여?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무슨 말을 하는지

:?다른 사람은 알아듣는데 안된다는겁니까?

지지구구구구구구구 그렇게 한시간동안 쌈했다.

진짜 기분이 뭐같았다.

하참 어쩌라구?오케이 알았다 줄게 가져가라

가격을 고쳐서 가져왔는데 계속 높은거라.ㅋㅋㅋㅋ

높을수밖에하하

사이에 친구를 찾았던거다.어는 회사의 누구를 찾아달라고

그니까 친구가 하는 말이 아는 사이란다.

그래서 만나서 술마이고 항목옛말을 하고나니까 걔가 말하는게 알았다 한마디다.

그니까 경쟁사에서 두번째 견적을 내기전에 내가 먼저 선수를 친거다.ㅋㅋ

내가 얼마 돈을 주겠으니까 해달라고 했다.오케이해서 나온 견적이니까 하하하

나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근데 오산했다

5월이 되였다.경생사의 또라이가 전화왔다.만나잔다.

만나냐?했더니 일본사장이 왔대 할말있단다.

:긴상 시간내줘

:시간 없어유 오늘은 딸애하고 노는 날이예유

:그래도 내무 안돼?일본사장이 만나자구 하는데

:뭔말을 하려구여?공평하게 갑시다

:우리는 항목을 무조건 해야 하니까 당신이 힘들건데

:저는 컨설팅이외다 다른건 말하지 맙시다.

허참 왜서 이러냐무 사실 두번째 회의에 왔을때 일이 있었다.

경쟁사의 하도업체사장이 나타난거라 사장은 내가 잘안다.

영업은 완전 잘하는 천재지만 완전 성질이 개또라이다.ㅋㅋㅋ

근데 의리는 소문나게 좋은 사람이고

아주 중요한 원인은 내가 존경하는 선배의 스승이다.ㅋㅋㅋ

나를 보더니만 오랜만이다 하는거여.내가 바지에 오줌쌀뻔 ㅋㅋㅋㅋ

그날 회의하구 나오면서 나한테 전화왔었다.

나에게 10 주겠으니까 빠져라는거다 하참

그래서 내가 한말은 내가 20 주니까 니가 빠져라였다 하하.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후로 5월이 되여 세번째로 붙게 되였다.

근데 가격대비를 해봐도 해봐도 내가 이기는거다

왜냐 하면 경쟁사하도업체 부사장이 내가 찾은 간첩이니까.ㅋㅋㅋ

부사장이 친히 항목견적을 내니까 높을수밖에 하하

근데 두번째회담때 변수가 생긴거는 경쟁사하도업테 사장이 출면했으니까 부사장도 표면상에서는 지무 안되는 상태였다

여러분들이 보면서 행할 정도로 그때 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다.

세번쨰 상담이후 가격을 보구 고개사부장이 나를 찾았다.

:비용신청도 긴쌍덕분에 기적처럼 통과되고 했는데 지금 업체선택이 문제야

:글쎄말입니다.어쩌면 좋겠습니까?

:긴상 가격을 최대한으로 낮춰서 내봐

:왜여?그러무 혹시 저를?

:저를뭐를 사이가 없어.시간이 없어

: 알겠습니다.어떻게 내무 될가여?

:알아서 높게 내무 될거 아니냐?대방이 할수 있으무 하구 못하무 말구.

무슨불얼 내가 당한거라내한테 주겠다는 항목을 경쟁사에 넘길려고 하는거다.

왜냐 하니까 알아보니까 고객사일본부장하고 경쟁업체 사장이 15년지기란다.

그래서 원래 내가 완전 이겼던 상황에서 경쟁업체를 찾아내서 경쟁부친거다.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거를 꺼내봐두 이런상황에서는 지는거다

…………………어쩌지?

이거는 후에 쓰겠습니다.

느낀것:

1. 해보니까 길은 항상 있더라 기죽지 말구 계속 뻐텨라

2. 비지네스에서 누구던지 믿지 말라 진짜 믿으무 당신이 죽는다.

3. 상황이 어려워도 상황일뿐이다 모두가 사람하기나름이다.

아무리 변덕이 심한 상황이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라.

추천 (0) 비추 (0)
IP: ♡.169.♡.98
박일82 (♡.36.♡.110) - 2018/01/19 15:50:54

잘보구가요

22,54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2
37565
현재는present
2018-05-24
7
614
현재는present
2018-05-23
6
703
현재는present
2018-05-22
3
671
현재는present
2018-05-22
4
630
현재는present
2018-05-21
2
670
현재는present
2018-05-21
6
1019
현재는present
2018-05-20
3
707
현재는present
2018-05-20
6
721
현재는present
2018-05-19
4
703
현재는present
2018-05-18
7
841
현재는present
2018-05-18
8
1015
벼랑우에새
2018-05-14
6
821
lian1124
2018-05-13
12
1490
벼랑우에새
2018-05-06
7
1316
벼랑우에새
2018-05-02
13
2136
박가마
2018-04-17
40
3824
박가마
2018-04-17
11
2296
박가마
2018-04-16
14
2499
박가마
2018-04-16
15
2324
박가마
2018-04-15
4
2146
박가마
2018-04-15
5
2056
박가마
2018-04-14
4
2118
설레이는그대
2018-04-14
6
1622
박가마
2018-04-14
4
1938
박가마
2018-04-13
5
2409
박가마
2018-04-13
7
2631
law123
2018-04-13
5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