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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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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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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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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4 [연재] 따스한 봄날이 올까 (25회) |
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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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빠이 충콴
근데 자수하게된 계기가 멉니까
들통이 나뿌렷어요 ㅎㅎㅎㅎ
지짐님 넘 귀엽네요.ㅋ ㅋ
안그래도 인기가 장난아니든뎅...
표절이긴햇지만 지짐님 맘도 그분처럼 그리 살고싶엇을거라 생각댑니다.
주고받는 댓글을 보니
솔직히 너무 뻔뻔스러웠습니다.
저는 이런거 절때 안봐주거든요.
글도둑도 도둑이구요.(어릴때 작문베끼고 나도 해봤지만 년세도 어느만큼 드시고
너무 뻔뻔하고 엉큼해보입니다.
유안진 시인님께 사과하십시요
잘못을 승인하고 사줘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난 이런 지짐님이 좋습니다.ㅎㅎ
서로 친하니 뭐 사과하는 모습 보기좋다니 용기있다니 격려하고 난리네요~ 유일 자작글 구독자로 너무 충격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구만,,참,, 한심그자체
이건 도덕적 문제입니다.
질책받아마땅하구요.
독자들을 우롱한 죄.
아무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좀... 그러나 닭알지짐 님은 그만큼 좋은 문장 쓸 솜씨가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일전에 어떤 분이 중문으로 된 시 한수를 올렸었습니다. 너무 잘 된 글이라서 추천많이 했고 탄복도 했었습니다. 우리 조선족한테서 그런 좋은 중문으로 된 글이 나오기 힘들것 같아서 빠이두에서 검색하니 남의 글을 옮긴 것이더군요. ㅎㅎ 닭알지짐님은 승인하는 용기가 있으니 더욱 멋집니다.^^
들통이 나기전엔 완전 자신의 글인양 댓글 주고받든데
머가 멋지다는건지?
인간이 사느라면 그럴때도 있어요. 잘못을 과감히 승인하는 사람도 많지 않거든요. 이걸 보면 닭알지짐 님은 멋진 겁니다.
햐아...
사위볼 나이가 다 되였는데
이런 행위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어릴때 숙제베끼고 수박밭에 수박훔치고 이런거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요.
그럴 나이가 지나고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지못할망정
이게 무슨 개꼴망신입니까?
그러고 보니 제가 나이 많은 척 했네요. 년세가 저와 비슷한 것 같은데 제가 ...척...했으니 미안하구요.
나의 인생관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님의 자세가 틀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개인의 생각 차이겠죠.
ㅣ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