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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순간 그냥 뭘 쓰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써봅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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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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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담편 기대돼요~
사무실 몇일 비웠더니 일들이 좀 밀려서...조만간에 2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그냥 딱 여기까지만이면 참 좋겠습니다 후편이 있다니, ㅋㅋㅋ 실망입니다.
2편에서는 옛 추억들을 적어 볼려고 했었는데...ㅋㅋㅋ 조언 경청하겠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자들은 나이 들고 늙어가지만 18세에서 사랑세포가 멈춘다네요.ㅋ ㅋ
남자들은 애기그요.50까지 철 안듬 죽을때까지 애기람니다.ㅎ ㅎ
글중에 애기 가 많이 보이는데 얘기로 고쳐 적엇음 좋 겠어요.^ω^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대로 (애--얘)고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재밋는 이야기 기대합니다 ^^
사실은 law123님의 "냉혈"을 본후에 나도 한번 글 쓰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는데...
이번 고향행을 바탕으로 즉흥적으로 적어보는 중입니다..
그때 댓글도 올렸었고...후에 계속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 글 여기에서 마무리하면 딱 좋을것 같아요.
이미 많이 흥분된 상태인것 같으신데^^
마음속 깊은곳에 묻어두시죠?
제가 그 여성분이라면 연락처 지울거예요.
동창한테서 하트문자 받고 기분 찝찝할거예요.
우선 클릭 하여주어서 감사 하고..
사실은 "좋은 글.이쁜시"에 먼저 올린( 4/10일) "당신이 고맙습니다."을 쓰게 된 과정을
적게되면서 마무리 질려고 한것이 였습니다. 한번 보면 생각 달라 질겁니다.(주제가 뭔지)
그리고 저의 핸드폰에서 두근두근(지금 다른 한글 버전으로 바꾸어 씀) 치면 자동 하트진동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미 是非을 판단같은것은 자체로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일단 조언 경청 하겠습니다...
글쓰시는 님은 여자인가요? 이글에나오는H이신가요 G님이신가요 아님 제삼자인가요. . .그냥 이름을 가명을쓰시지! 글쓰시는 님이 글중 여자입장에서쓰시는지 남자입장에서 쓰시는지 아님 제삼사가 주위의 실화바탕으로쓰시는건지 밝혀주세요 그래야 글읽는 저희도 감정이입이 된답니다
영혼21g님 늦은 시간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글에서 잘 표현 않되였나 봅니다..헛갈리게 하였다면 미안합니다.
제가 G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에덴88 님 읽어 주셔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남자들은 다 짝사랑을 하나봅니다 ,,,,그리고 그걸 늦게나마 표달도하고....부럽네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나중에라도 더 후회 없게하기위해
또 변할게 없기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찜해놧다가 하이고속철도타면서 조용히보야징~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