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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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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이 생동하고 이러한 글들이 좋습니다!오케
서로에게 용기와 힘 가져다주는 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잘보고갑니다
다행입니다.
휴~ 님 글을 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어디 기댈데 하나 없었던
지독한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젊었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허허~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겠지요?~
저때는 정말 아무데도 말할데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도 하고 모이자라는 이런 좋은 공간도 있어서 가끔 토로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죠. 나이를 먹는 만큼 튼튼해 지는거 같애요.
근데 바보같이 정말로 힘든일이 생기면 누구한테 기댈줄을 모르고
혼자서 아파하다 일어나더라구요 ㅠ
정말 슬픈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도 옆에 있는 남자손을
잡을 생각을 못하고 혼자서 슬피 울더라구요 ㅋ
그러게 말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마음만 독해지는것 같습니다.
혼자 산에가서 악을 쓰거나, 밤중에 강가에 조용히 누워있거나 그러면서도
정말 좋은 친구가 있는데도 그들과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허허~
근데 여자였습니까?! 허허~ 영화보러 같이 갈 남자라면,
그리고 영화보다 우는거라면 두드려패면서 울어도 괜찮을겁니다, 허허~
장사(사업)이란 맨 처음 순서가 자신을 내려놓는 일이라고 합데다
님은 2005년도에 벌써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은 셈이네요
슬픈 사연,고생스러운 사연이지만 님의 용기에 저는 탄복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같이 뭐라도 해보고 싶을만큼 존경스럽습니다 .
과거에서 벗어나 좀더 긍정적으로 앞을 내다보고 노력하신다면
꼭 잘 살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화이팅하세요 ~^^
처음에는 입도 떨어지지않고 창피한 생각도 더러 있었습니다만
어느순간 입이 떨어지면 그담엔 막 재밋고 사기가 나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직 마땅한 장사거리를 만나지 못했는지
하노라고는 했는데 큰 성과가 없었습니다.
좋은 말씀과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_^
고생하셧어요.열심히 부지런히 뛰엿기에 오늘같은 날
당당하게 지나간 가난햇든 생활을 추억으로 떠올릴수 있지않았나요.
어제보다 좋은 오늘.
오늘보다 더 행복한 랠을 맞이하세요.
아직 옛날을 말할만큼 좋은 성적은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그저 제가 듣는 슬픈 노래나, 제가 썼던 글들이 저의 삶에서 자꾸만 재연되는것 같아서
이젠 내 마음에 묻어두고 말할수 없는것들을 다 털어내놓고
새로운 희망적이고 즐겁고 힘나는것들을 담아야지하는 생각에서 이런 글들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님에게 하느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전에 한번 댓글 간단히 단적 있습니다 . ㅋㅋㅋㅋ나이는 어덯게 되시죠 ?
허허~ 당장 마흔입니다, 게으르거나 놀기 좋아하거나 그렇지 않을뿐입니다.
당장 40이라 ...아직 젊네요 힘내세요 ~~
조금 충격이네요~
이렇게 힘들게 지낸 분들도 있었군요~
하지만 지나간 과거보다 내일이 더 중요하죠~
앞으로는 더 좋은 날들만 있길 바래요~^^
자기를 혹독하게 대하는겁니다,
내몸이 내 령혼을 만나서 고생 단단히 합니다, 허허~
감사합니다, 빨리 정말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봤어요
다행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잘 살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돈주고도 못 산다더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