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2918 |
||
22937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70회) |
죽으나사나 |
2024-04-16 |
1 |
113 |
22936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69회) |
죽으나사나 |
2024-04-16 |
1 |
103 |
22935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68회) |
죽으나사나 |
2024-04-15 |
1 |
132 |
22934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67회) |
죽으나사나 |
2024-04-15 |
1 |
138 |
죽으나사나 |
2024-04-14 |
1 |
173 |
|
22932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65회) |
죽으나사나 |
2024-04-14 |
1 |
139 |
죽으나사나 |
2024-04-13 |
0 |
225 |
|
죽으나사나 |
2024-04-13 |
0 |
144 |
|
죽으나사나 |
2024-04-12 |
0 |
155 |
|
죽으나사나 |
2024-04-12 |
0 |
166 |
|
22927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60회) |
죽으나사나 |
2024-04-11 |
1 |
152 |
22926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59회) |
죽으나사나 |
2024-04-11 |
0 |
102 |
22925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58회) |
죽으나사나 |
2024-04-10 |
1 |
157 |
22924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57회) |
죽으나사나 |
2024-04-10 |
0 |
112 |
죽으나사나 |
2024-04-09 |
1 |
203 |
|
22922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55회) |
죽으나사나 |
2024-04-09 |
1 |
140 |
22921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 (54회) |
죽으나사나 |
2024-04-07 |
1 |
173 |
22920 [연재] 너를 탐내도 될까?(53회) |
죽으나사나 |
2024-04-07 |
1 |
148 |
죽으나사나 |
2024-04-04 |
2 |
206 |
|
죽으나사나 |
2024-04-04 |
1 |
202 |
|
죽으나사나 |
2024-04-02 |
2 |
233 |
|
죽으나사나 |
2024-03-31 |
1 |
231 |
|
죽으나사나 |
2024-03-28 |
1 |
224 |
|
죽으나사나 |
2024-03-26 |
1 |
314 |
|
죽으나사나 |
2024-03-24 |
1 |
349 |
|
죽으나사나 |
2024-03-20 |
1 |
396 |
|
죽으나사나 |
2024-03-19 |
1 |
240 |
눈물나네요. 저도 저의 엄마가 그리워나네요
저희엄마도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이제는 4년째되는데
첫 1,2년은 너무너무 힘들었던거같아요
엄마생각도 감히 못하고
사진은 더우기 못꺼내보고 ㅜㅜ
시간이 약이라
4년째부터는 사진도 찾아꺼내보고
그러면서 또 울고
언니랑 엄마예기하면서 영통으로 서로 울곤 하네요
영원히 잊지못할 우리엄마 ㅜㅜ 보고싶네요
저도 같은 사연을 지내온 사람입니다 .주인님 글 전부가 나의 마음을적엇은것 같네요 .저는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 어언간 7년되니 조금 감수 할수 있네요 . 돌아가신 사람을 꿈에서 자주보면 나쁘다 해도 그래도 어머님 얼굴 자주 보고 싶어졋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
우리들은 죽는날까지 그마음 간직하면서 살아갑시다 ....
토닥토닥~안아보기쇼
ㅠ가족을 잃어본 사람만이 그게 어떤건지 알겁니다
마냥 거짓말 같고 집에 가면 웃으면서 반겨줄거 같고 전화하면 언제든지 그리운 목소리 들을수 있을것 같고...
시간이 약임다
힘내쇼~
위로의 말씀 드리며 님을 위해 詩 하나 보내드립니다.
---------------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 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흐느끼며 보았습니다
엄마!!!라고 면전에서 부르고 싶도록 사무치게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