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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시의 봄은 짭다.
"당신이 고맙습니다"이 글을 올리고 나니 또 이글을 올리게된 계기로 "봄이 온다"라는 글을 썼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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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사람이 마음이 후련해지는 멋진 마무리 해주셨네요.
혹시라도 옛날에 일들이 구구절절 올라오면 어쩔라 했었는데 오해해서 미안해요.^^
서로 축복해주는 마음가짐 너무 이쁘구요, 금후에도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challenger1님의 계속적인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실은 challenger1님때문에 2집을 꼭 써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나중에 싼야가서 여행 사진 첨부 할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답글 고마워요. 저는 님이 표현한 글귀에 대한 생각을 적은것이고 본문중에서 전달된 애절한 표현들, 저 혼자만의 착각이였나요? 아무튼 2집으로 마무리해주셔서 맺고끊고 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가족에 잠깐 소홀한것 같다는 솔직한 표현도 멋있고. 금후에도 쭉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hallenger1님의 지속적인 관심 고맙습니다,
1집의 댓글 지운것도 매너 짱~~~
그 댓글때문에 글 쓴걸 많이 후회 하였고,
그래서 또 급히 2집을 썼습니다.
2집을 쓰면서도 단어 사용, 표현들을 최대한 절제하면서 표현하였습니다.
또 고생을 사서 할가봐...ㅋㅋㅋ
하여간 어느 정도 공감대가 이루어져서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홈페지에 다시 않들어올 생각까지 했었는데...
여기 "물"이 많이 깊네요..그냥 얼굴 않본다고 편하게 표현할려고 했는데...ㅎ
좋은 경험했습니다.
충분이 님을 기억하게 되는 계기라고 좋게 생각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조언을 바라는 글아니면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어요.내 생각을 써가는 글엔 곧든 비뚤든 그길을 선택한것은 본인이고 타인들은 구경꾼입니다.
길옆집 삼년가도 완성 못댄다는 말 있어요.
잘 봣어요.
가시나무521님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 초인이라서 전혀 모르고 글 올렸다가
1집 댓글보고 어제 좀 상처 받았습니다.
좋은 경험 했다치고 넘어 갑니다..
내가 경험하고 나니 님의 댓글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얼굴 않본다고 마음대로 남한테 인격공격 같은건 않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계속 가시나무521님 주의해 지켜 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ㅎㅎ
당신이 고맙습니다.. 넘 조아요~
yeane522좋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사소 한것에 대하여서도 항상 서로 고맙게 생각하게 되면 마음이 풍요로와지고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반면에 불만이고, 미워하고,증오하다보면 내자신이 먼저 지치고 먼저 불행해질것 같네요..
그냥 개인 소견입니다..ㅋ
항상 행복하세요..ㅎㅎㅎ
주인장님의 마인드 컨트롤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첫사랑은 그대로 간직하는게 더 행복한 일입니다
내가 그리워 한건 그 사람보다 그때의 우리였을거니깐요
가진다고 해서 행복한건 아니니깐요
cui0128님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같은 公感을 하여주어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살면서 첫사랑이랑 만나고 사랑하고 이렇게 애절한 연애편지를 읽을수가 있다니,
늘 고맙고 행복한 마음뿐입니다.
내가 그라워한것 또한 그때의 우리엿을거니까요.
에덴88님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클릭하여 고맙습니다..
즐거운 5.1되세요..
중년이되면 다 이화같은 에피소드가 있나봅니다,,,그리고 H 님도 G님을 어릴때 좋아했을가요 ?
그건 저도 모릅니다
묻지도 않았고
굳이 알 필요도 없고하여서...
좋은 하루 되세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두편 쭉 잘 읽었습니다.
상당히 젠틀하시고 깊이가 느껴집니다.
가끔 이래 좋은 글들을 찾아 볼수 잇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또한 본인 경력을 글로 엮엇을시 올라오는
느닷없는 예의치 않은 댓글에 기분이 상하거나
상처를 받을수도 잇음에도 멋지게 대처하는 모습이
좋은 본문 못지않게 읽는 사람에게 훌륭한 인상을 남겨 주는듯 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댓글중에서 제일 마음 와 닫네요..
부족한 글 너무 춰주니 몸둘봐를 모르겠네요
좋게 봐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