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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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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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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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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nan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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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미래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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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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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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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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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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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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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
8 |
3581 |
참 좋은글,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봤어요.ㅎㅎㅎ
진심이보여주는글이네요 왠지 저두 한사람그리워하네...
누군가 그리워 할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감사합니다 ~
글을 읽고나니 그리운 사람이 떠오르네요.
그사람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세월이 약이라고 했죠? 2년이 다되가는데 그사람이 불숙 불숙 떠오르네요.함께있을뗀 몰랐는데 갈라지고 나니 그떼가 많이 그립네요. 외 좀더 잘해주고 챙겨주지 못했을까 ...가끔은 후회도 합니다.너무 큰 상처들을 줘서 다시 다가서기 두렵고 염치가 없습니다.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음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