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너를 탐내도 될까? (70회) 2 191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1회) 2 110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66회)21 1 224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65회)16 1 181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69회)10 1 170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67회) 1 170 죽으나사나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재회 1

행복플라스 | 2017.01.05 04:31:24 댓글: 0 조회: 2558 추천: 0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3244261
우리가 다시 련락된지는 9년 됏네요. 만난지는 7년 . 몇년에 한번 요즘은 종종 일년에 2번 .서로 거리가 넘 떨어져있다보니 남과 동쪽 ㅎㅎㅎ 스쳐진 인연, 그때 제대로 이어졋더면 지금쯤 둘이 어케 살수 있을가고 종종 환상해보게 되는 사람입니다. 서로 편지련락이 되지 않아서 한사람은 받앗거니 한사람은 련락이 안되느거구나고 다른 사람만나고. 필우가 류행되던때, 다른 필우는 잘도 만나보앗지만 우린 나의 보수적인 생각으로 끝내 만나지 않았던... 글케 세월이 흘러 10년 뒤 ...搜狐 校友录에 들어가보니 걔가 울 학교 내 반급에다 나를 찾는다고 떡하니 ㅋㅋ 무승 정상적인 생활에 영향안주다며 꼭 련락취하고싶다며 ㅎㅎㅎ 그렇게 우린 메신저하게 되였고, 싸이월드에서도 서로 일기를 쓰며 련락하게 되엿고 서로 만나도 보지 않았지만 똑마치 옛친구처럼 때론 옛 련인처럼 얘기를 무람없이 오갓었다. 둘다 아들이엿고 나보다 한살 위인 걔여서안지 아들도 울 애보다 한살 컷엇다 . 출장이 잦은 그는 넓은 호텔방에서 나와 챗하기를 너무 즐거워하고있엇다. 항상. ㅎㅎㅎ 둘이 나이가 비슷하니 너무나 잘 통하고 좋았다. 아직도 얼굴은 못봣지만..아마 이것이 바로 정신외도라는거겟죠.아마 호호
추천 (0) 선물 (0명)
IP: ♡.151.♡.57
22,93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2937
죽으나사나
2023-12-08
3
347
원모얼
2023-12-07
3
482
죽으나사나
2023-12-07
4
362
죽으나사나
2023-12-06
3
282
여삿갓
2023-12-06
5
641
죽으나사나
2023-12-05
4
396
죽으나사나
2023-12-05
4
528
원모얼
2023-12-05
4
462
여삿갓
2023-11-24
2
820
단차
2023-11-23
3
548
단차
2023-11-23
2
330
단차
2023-11-22
2
333
단차
2023-11-22
2
261
단차
2023-11-21
2
340
단차
2023-11-21
1
229
여삿갓
2023-11-20
0
573
단차
2023-11-20
1
263
단차
2023-11-20
1
348
봄날의토끼님
2023-11-19
3
704
여삿갓
2023-11-19
2
610
단차
2023-11-19
2
356
단차
2023-11-19
1
256
단차
2023-11-18
1
244
단차
2023-11-18
2
201
단차
2023-11-17
2
270
단차
2023-11-17
2
251
단차
2023-11-16
1
36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