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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ㅡ웃고 말자~ (17)

첫단추 | 2017.12.12 22:29:25 댓글: 5 조회: 1927 추천: 2
분류실화 http://bbs.moyiza.com/mywriting/3515066
아 이젠 친구고 뭐고 슬슬 연락이 하나둘씩 끊겨간다.
며칠전에 친구네 애가 돌이라고 윗챗에 사진을 올렷다.
뭐지? 애 돌이라면서 왜 안 불렀지?
물론 나도 내 삶을 사느라고 바빳지만 ~
살짝 서운하기보다는 좀 씁쓸하다.
그래도 한때는 친하게 지내고 친한친구라고 생각했건만
나만의 생각이었나보다.
머 나도 돌에 안부르면 되지므~
글구 친구 또 한명이랑 우리셋이서 친했는데
나만 어쩌다가 둘하고 연락을 안하게 되었는데
웬지 그 둘하고 연락을 하게 안 되네 ~~
친구 ㄱ와ㄴ로 정리하자면은
ㄴ는 예전에 10몇년전에 나한테 돈 천원을 빌리고
일주일뒤에 700주면서 300은 자기가 생활비 없다믄서
끝까지 못 받았다 . 그래도 나는 달라는 말은 안했다.
생활비 없다고 하던애가 2~3일 뒤에 쇼핑을하고 들왔더라. 한집에 살앗으니가~~ 눈에 다 보이지므.
글고 요근래에 1~2년 전에 돈 100만 빌리란다.
역시 생활비 없단다.ㅎㅎ 그저 웃지요~~
내가 바보로 돼 보이는가? 당연히 거절했지.
그후로 웬지 연락하기가 싫어지더라~
글고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생략하겠다.
그냥 이젠은 조용히 살고 싶어져서 별 볼일 없는 사람들하고는 하나둘씩 연락을 끊고 조금씩 정리중이다.
친구도 마찬가지다. 너하나 없다고 내가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웃으며 넘기면 그뿐이다.
내가 너무했는가? 자주 돈 얘기꺼내는 친구도 싫다.

ㄱ친구는 결혼할때 나는 중국에 있었다. 문자로 결혼축하한다고 날렸고 한국에 와서도 바삐 내 삶을 살다보니 만나지도 못했고 뭐 아무쪼록 그친구도 나한테 많이 서운한가보다.

친구?
내가 결혼을 하고 애낳고 바쁘게 살다보니가 이래저래 불필요한친구들은 연락이 끊기고 .,
내가 구지 애를 쓰지 않더라도 내곁에 남아 있을 친구들은 그냥 남아있더라.

인간관계란 참 아이러니하게도 애매한게 많더라.

친구? 그냥 속심말할 친구 한명 .,경제적으로 힘들때 손을 내밀면 한번쯤 도와주는 친구 한명., 울적할때 아무때나 불러낼수 있는 친구 한명., 요렇게 딱 3명이면 충분하고 좋겠다.
근데 울적할때 아무때나 불러내서 술 한잔 할 친구가 없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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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5.♡.136
부평cho (♡.123.♡.90) - 2017/12/13 12:15:50

갖고자하는 친구 랭킹을 보니 미안하지만 주인장은 친구가 필요한게 아니고 자기가 편리할때 사용할 도구가 필요한거네요.1.속심말들어줄 사람(갑자기 입이 없는 KITI고양이가 생각남,듣기로는 KITI고양이 제작한 사람이 아무말없이 자기얘기를 들어주고 다른데가서 옮기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설계된것이라든데)--얘기에 경청만 해줄 인형2.내가 힘들때 손내밀면 도와줄 사람--도움이 2.울적할때 불러내서 술한잔할 사람--기분다운될때 필요한 놀이개. 말이 심했다면 죄송합니다.

첫단추 (♡.195.♡.136) - 2017/12/13 15:16:36

죄송한걸 알면은 왜 말을 심하게 해요?
생각하는것도 표현하는것도 사람마다
다 틀린데 사람을 도구에 비교를 하며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많이 당황한것도 사실이고 분석하시느라고 고생하셧어요 그리고 제글이 아니고우면 그냥 가시던길을 가시면은 됩니다.

사원찻슴다 (♡.202.♡.11) - 2017/12/14 16:12:27

잘보구갑니닫

한송이2017 (♡.50.♡.160) - 2017/12/14 17:08:36

친구도 정리가 필요해요.가는 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말고,인연에 따라 사는거죠뭐..멀어질 사람은 언제든 멀어져요.그러려니 해야죠

기계사람 (♡.130.♡.96) - 2017/12/20 10:46:47

정리라는 주동적인 표현보다....
구냥, 사는 위치, 레이벌, 생각차이 등등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저절로 떨어져 나가는 친구들도 있고 ..머머
피동적인게 더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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