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브
당연히 무역회사 가 좋지
안 그러면 공장에 가서 머할래/
그러고
무역회사에서
무역만 하지 말고
외국에 공부도 하면서
컴 공부도 하면서
후에 자기 공장 차리면대지므
아니야?

처음엔 공장이 좋거든요.무역회사에서는 무역을 배우지만 무역도 내가 상품에 대해서
완전히 철저히 이해한다음에야 쉽거든요.제가 양말하니까 양말에 대해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는데 하나의 간단한 양말도 그 양말이 되기까지 공장에서 하는일이 복잡하거든요.그걸 모르고
그냥 양말무역을 한다고 무역회사에 앉아있기는 넘 힘들거든요.간단한 무역인보이스(发票)를 만들려해도 그 소재가뭔지 여러가지를 적어야하는데 그걸 모르면 어떻게 적죠?그러니까 먼저 공장에가서 몇년동안 한 상품에대해 철저히 배우고 (물론 한 상품에 대해 철저히 배울려면 거기에 대한 전문용어, 기계이름등 여러가지 영어공부도 해야겠죠)다시 무역을 하면 훨씬 쉬워지거든요.제가 경험으로 느겼고 다른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느낀것을 말하거든요.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자기발에 맞는 신발이 제일 편하구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공장에서 근무하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아이님 얘기하듯이 저두 그런 경험이 있어 얘기 들입니다.

(♡.19.♡.12) - 2003/03/20 18:21:39

성장하는 시간을 단촉하려면 저의 생각에는 먼저 무역회사에서 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공장에서 일하면 아이템별로 한두가지 품목밖에 모르지만 무역회사에 있으면 여러가지를 접촉할수 있으니깐요. 물론 공장에랑 방문갈때면 많이 묻고 들어서 지식을 장만해야돼요.

(♡.149.♡.79) - 2003/03/26 17:08:22

선택문제풀이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잖아요~~~
적당하지않는것은 하나하나씩 버리세요,
자신의 취미에 따라서 발전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런 말은 하는 저도 역시 힘든 상태입니다.

하지만 줄곧 자기에 취미와 방향을 따라 나갈것입니다.
우정이도 노력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