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속상해요.도와줄 분 없어요.

최성혜 | 2003.03.28 13:19:42 댓글: 2 조회: 801 추천: 2
https://life.moyiza.kr/needhelp/857676
저 지금 상해 인데요.저의 친구가 연변에서 상해로 왔어요.
근데 한국말을 하나두 모르기 땜에 요즘 면접을 가며는 회사에서 받지를 않거든요.
한국말을 배울 기회를 주는 회사가 없을가요.
봉급은 적어두 괜찮은데.......
추천 (2) 선물 (0명)
IP: ♡.79.♡.105
최성혜 (♡.79.♡.105) - 2003/03/29 10:56:30

감사,,,,,단단님.^-^
고중때 일어를 하다보니 영어는 기초 박에 없구요 통관에 대해서는 전혀 해보지 못한 정황이거든요.지금 다른 애들은 회사를 골라가면서 찾는데 제 친구는 회사가 개를 찾아주지 않아요.^~^

김광선 (♡.0.♡.140) - 2003/04/15 18:25:57

음.... 방법은 단한가지 집으로 돌려보내세요!!
그래야만 우왕거리 친구를 설복할수있서요.
공부하라하라 할적엔 공부하지않고 연애할생각만 하더니 후회해도 방법없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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