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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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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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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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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주부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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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xin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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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소녀 |
2016-05-31 |
11 |
4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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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xu0412 |
2016-05-31 |
0 |
3342 |
잘 보구갑니다. 이렇게라도 회원님들 얼굴보니 참 좋네요.
복스러워보입니다.
복스럽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ㅎ
오~~궁금했었는데 ㅎㅎ
몽니님이 난 궁금하신데..
마음씨고운 아주마 그런데 남자도 좋아하였으면 합니다 ~
마음을 남편과 아들이 다 차지하구있어 여 유가 없어요.. ㅋㅋ
참 이쁘고 순수해 보입니다.
이쁘다는건 예의신거 알아요..감사합니다.
근데 순수한건 나도 승인합니다.. ㅎㅎ
예의로 드리는 말씀 아니고 정말 이쁘십니다.
여동생이라도 잇으시면 이쪽으로 밀어주이소 ^^ 추천 ~~!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서러운거 여자형제없는거였는데요..ㅎㅎ추천감사합니다^^
수수하군요.
(생김새나 차림 따위가)그리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어지간하다
(사람이나 그 성격이)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까다롭지 않아 수월하고 무던하다
무난하고 예쁘십니다 지금의모습 계속유지하시며 행복하세요^^
예쁘지는 못한 얼굴이죠..
이것쯤은 정확하게 알구있는 아줌마입니다..
수수하고 평범하다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쁘다구 해주셔서 ..많이 쑥스럽구요..ㅎㅎ
진실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뻐요 ^^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헛
헛?ㅋㅋㅋ
한국연예인 안문숙 닯으셨네요
안문숙...네이버에서 검색해봤어요..ㅎ
비슷한가요??내눈에는 안 비슷한데..
객지에서 고생많을거요 건강히지내세요^^
^^
와 눈독이 장난아니신데요 무셔워 언능도망가야지 ㅋ
嘿嘿~⊙﹏⊙
카리스마가 있네요
네,정확하게 봐냈네요ㅎㅎ
이쁘시네요 피부도 좋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