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삶보다는 지금이 훨씬 행복합니다.

허람여 | 2018.04.06 11:27:05 댓글: 62 조회: 6336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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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성공된 삶을 추구해보고 노력도 해보았었는데 지금은 다시금 깊이 생각해봅니다.도대체 살면서 성공이란 무엇인지.ㅎㅎ 기는놈 우에 뛰는놈 그우에 나는 놈...대체 그한계가 어디까지라야 진정한 성공이고 과연 무슨 의미가 될지.
전 솔직히 지금 평범한 농촌생활이 좋고 내려놓고 자유하고 인간냄새 더 깊이 느끼는 솔직한 지금의 삶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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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빗자루 (♡.92.♡.79) - 2018/04/06 12:29:56

모든기준은 자신의 마음속에있답니다

허람여 (♡.12.♡.155) - 2018/04/06 12:42:38

넵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goldstar2015 (♡.77.♡.229) - 2018/04/06 14:15:19

잘보고가요 ^^ 추천

허람여 (♡.12.♡.155) - 2018/04/06 14:20:32

어김없이 찾아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goldstar2015 (♡.77.♡.229) - 2018/04/06 17:15:49

^^

안채경 (♡.70.♡.151) - 2018/04/06 14:30:12

마자 이쁘신게 배우, 모델 그럴줄 알았다니깐요.
근데 아래 사진의 남자분 뉘세요?? ㅎㅎ 멋지셔서요

허람여 (♡.12.♡.155) - 2018/04/06 15:09:36

ㅎㅎ 자꾸 이리 과찬하시면 부끄러워서 사진 더 못올릴거 같아요.남성분은 전에 뽀씨뇨 본사 한국어통역 할때 초빙해오신 이태리복장재단장인 입니다.신장이 저보다 적으셔서 키를 맞추려 하다나니 옆으로 기울렸습니다 ㅋㅋ

안채경 (♡.70.♡.151) - 2018/04/06 19:36:46

아항 그러시쿤요. 진짜 자연미인 이십니다. 쨩!!!

허람여 (♡.12.♡.155) - 2018/04/06 21:18:20

ㅎㅎㅎ 솔직히 특별히 이쁘게 생긴 생김은 아닙니다.그냥 무난하게 시원시원하게 특별히 미운데 없이 ㅋㅋㅋ 감사해요.이쁨을 말하자면 채경님처럼생긴 오관이 여자생김으로서는 이쁘죠.^^ 채경님도 심경이 밝으신 분인거 같은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일어나지 않은일은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안채경 (♡.70.♡.151) - 2018/04/07 19:26:11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언니같이 자상하심 ,,너그러움... 넘 너~어~엄 감사드립니다.

허람여 (♡.12.♡.155) - 2018/04/07 19:30:07

^^그러면 저 또 감동하는데요~~

안채경 (♡.70.♡.151) - 2018/04/07 19:33:33

언제나 잘 잘못 지적해 주시면 잘 받아 드리겠습니다. 진심입니다 꾸벅

허람여 (♡.12.♡.155) - 2018/04/07 19:37:37

^^ 힘내요

빠뿌야놀자 (♡.70.♡.34) - 2018/04/06 17:21:17

이쁘시네용 ^^

허람여 (♡.214.♡.171) - 2018/04/06 17:36:34

고맙습니다용^^

코스모스Q (♡.241.♡.125) - 2018/04/06 17:31:44

머리를 기울이고 찍으니 남편으로 오해할번했슴다

허람여 (♡.214.♡.171) - 2018/04/06 17:35:20

하하하 이 사진을 보고 화내지않고 이해하는 제 남편에게 정말 감사해야겠네요.다시보니 가까이로 섰네요.원래 칠순이 넘으셔서 제 할아버지처럼 존경하는 분입니다.아주 인자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닭알지짐 (♡.50.♡.10) - 2018/04/06 17:36:14

멋잇음 ㅎㅎㅎ

허람여 (♡.214.♡.171) - 2018/04/06 17:39:03

멋있기 까지는 ㅎㅎ 쑥쓰럽네요.멋있는 옷과 치장은 그만큼 불편하고 피곤하게함다 사람을.ㅎㅎ치마를 입으면 항상 도사리고 명심해야지 화장하려면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해야지.ㅎㅎㅎ 지금이 제 취향입니다.

사랑80 (♡.36.♡.102) - 2018/04/06 20:00:11

농촌에서 살아요?

허람여 (♡.12.♡.155) - 2018/04/06 20:24:19

넵.ㅎㅎ 농촌에 시집와서 농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80 (♡.36.♡.102) - 2018/04/06 20:58:25

네. 농촌이 좋아요 ㅡ 공기도 좋고 ㅡㅋㅋ

허람여 (♡.12.♡.155) - 2018/04/06 21:13:14

ㅋㅋㅋ너무 태시없이 편히지내서 시대를 탈퇴하는 느낌입니다 맨날 쟈리뚠 따쐐에서 육아전업 공부하는게... 애 앉히구 자전거 타구 유채꽃밭으 누비는게 유일한 힐링 방법임다.하하하

둥글둥글띵띵땅 (♡.144.♡.224) - 2018/04/07 04:00:56

나는 놈우에 또 있는데 ㅋㅋ 나는놈을 타고다니는 늠 그리구 타고다니는 늠에 매달려 다니는 늠 아직 그까지 다 알자면 멀었구나 ㅋㅋ
하여튼 얼굴은 밝아 추천^^

허람여 (♡.12.♡.155) - 2018/04/07 08:41:19

ㅋㅋ 그러니 말입니다. 사람은 이래서 죽을때까지 배운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열심히 배우며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행복을 (♡.50.♡.132) - 2018/04/07 04:58:31

예쁘네요 ㅎㅎㅎ

허람여 (♡.12.♡.155) - 2018/04/07 08:42:57

고맙습니다^^

Nevertheless (♡.246.♡.148) - 2018/04/07 13:30:39

농촌생활 만족하며 사신다해도
님에게서 나오는 포스와 아우라는 '차도녀' 그 자체입니다.
예쁘고 멋지십니다.

허람여 (♡.190.♡.184) - 2018/04/07 15:17:03

차도녀는 드라마에서만 봤지 절 칭찬하는데 써주실줄은 또 첨 체험합니다.과찬에 몸둘바를 몰라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songji827 (♡.111.♡.223) - 2018/04/07 14:32:48

인생뭐잇읍니까 주어진대로 욕심부리지말구 선강잘챙기면 약입니다

허람여 (♡.190.♡.184) - 2018/04/07 15:18:15

정말 맞는 말씀이 십니다.^^ 건강하세요

야인 (♡.171.♡.73) - 2018/04/07 21:35:43

잘보고 갑니다

허람여 (♡.12.♡.155) - 2018/04/07 21:59:18

넵,또 뵈요^^ 감사합니다

용철1212 (♡.137.♡.171) - 2018/04/07 22:58:03

真美

허람여 (♡.12.♡.155) - 2018/04/07 23:00:17

哈哈哈 快别这样夸我了

용철1212 (♡.137.♡.171) - 2018/04/07 23:01:53

实话 真的

허람여 (♡.12.♡.155) - 2018/04/08 00:23:57

o(*////▽////*)q

개선자 (♡.110.♡.15) - 2018/04/08 07:05:57

전 키큰 사람이 엄청 부러운데......
늘 행복하시길!

추천 꾸욱!

허람여 (♡.12.♡.155) - 2018/04/08 07:47:06

일찍하시네요.^^솔직히 전 야릿하고 여린 여자가 부러워요.전 너무커서.170이 훨 넘어요ㅠㅠ 추천 고맙습니다^^

만티한내50전 (♡.38.♡.182) - 2018/04/08 12:20:29

이뻐요 ㅎㅎ 말하는거보무 150 정도돼보이는데 ㅋ

허람여 (♡.12.♡.155) - 2018/04/08 12:53:20

ㅋㅋㅋ 그렇게 아련해 보입니까.174입니다.ㅎㅎ

허람여 (♡.12.♡.155) - 2018/04/08 12:58:50

150 되여보이단 말에 너무 좋아서 감사하단 인사를 못전했네요.^^ 쎄쎄.ㅎㅎ

달콤미니 (♡.38.♡.66) - 2018/04/08 21:55:55

우와~~~ 완전 이쁨요~ 올빽도 이쁜데~ 옆머리스탈은 완전 연예인삘 납니담 ㅎㅎㅎㅎㅎㅎ

허람여 (♡.12.♡.155) - 2018/04/09 11:02:03

짜른바지 자꾸 올리추무 베께지는줄 모른다는데 넘 과찬말아주세요,^^.앞에머리 내리우무 이마 근질거리구 눈 찔러서 매일 올빽임다.ㅎㅎ 이쁜것보다 편한걸 좋아하는걸 봐서는 20대로 젊게 살기믄 글렀음다.하하 아줌마행열에 싫은대루 확고히 들어섰음다. 하하하

뉘썬2뉘썬2 (♡.107.♡.59) - 2018/04/09 12:56:27

얼굴은 청순한데 키가크네요. 도시처녀 시집왓네.
시골에는 공기도좋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허람여 (♡.12.♡.155) - 2018/04/09 14:38:31

제가 도시처녀인줄은 어떻게 아셨나요.ㅎㅎ 고맙습니다^^

skyhwang (♡.173.♡.138) - 2018/04/09 13:06:15

wow. its good mind .i think you alredy success .enjoy every time its happy. very importat. youn know.my name is alex

허람여 (♡.12.♡.155) - 2018/04/09 14:36:15

hi,Alex.I'm Christine.thank you very much^^ nice to meet you.I have two lovely childrens,and I satisfied with my life.

에덴88 (♡.239.♡.186) - 2018/04/10 14:37:18

예뻐요.

시골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님모습,꾸미지 않은 자연미와 맑은 피부에서 느껴집니다.

굳이 성공에 연연하지 않아도,늘 건강하고 감사함으로 매일매일에 자족하면 행복입니다.

마음의 행복은 보이려고 간직하는것이 아닌,자신의 진정한 내면세계입니다.

늘 자연과 함께 행복하세요.

허람여 (♡.12.♡.155) - 2018/04/10 14:52:34

^^감사합니다

참행운 (♡.48.♡.149) - 2018/04/11 20:19:26

赞\(≧▽≦)/赞

허람여 (♡.12.♡.60) - 2018/04/11 21:26:16

ヘ⌒ヽフ
( ・ω・) 谢谢~~
/ ~つと)

꽃피는봄이오면 (♡.234.♡.6) - 2018/04/11 21:42:32

잘보고갑니당

허람여 (♡.12.♡.60) - 2018/04/12 09:09:27

넵,또 뵈요^^

tom222 (♡.72.♡.129) - 2018/04/12 18:58:10

내공냠냐 내공냠냠

허람여 (♡.12.♡.60) - 2018/04/12 19:30:57

에???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5뚜기인생 (♡.162.♡.234) - 2018/04/21 07:32:08

이쁜 아줌마 사진 잘보고가요 ^^

허람여 (♡.12.♡.46) - 2018/04/28 21:11:44

ㅎㅎ 자주 뵙네요.고맙습니다

환이0403 (♡.94.♡.62) - 2018/04/21 15:48:29

추천합니다

허람여 (♡.12.♡.46) - 2018/04/28 21:13:15

감사합니다^^

코가이뻐 (♡.25.♡.20) - 2018/04/30 12:45:07

멋있으네요

허람여 (♡.12.♡.46) - 2018/04/30 22:16:5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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