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1) - 2003/05/20 12:26:26

큭~~때때옷까정??
넘넘 기엽당 ^^*

(♡.19.♡.50) - 2003/05/20 12:32:23

앗, 넘 귀엽네요.
데꾸 놀았음 좋겠당~

(♡.12.♡.51) - 2003/05/20 12:38:06

때때옷이 아니구 천사옷이예요 ㅎㅎㅎ 천사 날개 보셨죠?

아잉~~~~ 얼마니 귀여운지..... 물어 놨으면 좋겟땅....
내가 물리겠네.....ㅋㅋㅋㅋ

(♡.178.♡.15) - 2003/05/20 13:18:06

넘 이쁘당~~
이름이 뭐예용~

앙~~~~
기여버라~

(♡.68.♡.89) - 2003/05/20 13:57:02

오~그 말로만 듣던 "아지"!진짜 넘 귀엽넹....^0^
천사옷두 넘 귀엽궁.....네로님이 산건가?^^*

우．．잘자는구나．．열분　쉭．．．깨남다．．강아지

(♡.101.♡.129) - 2003/05/20 16:50:02

귀여버라~ 잠에서 깨나무 더 잼있겠는데...

(♡.58.♡.146) - 2003/05/21 08:18:59

쩝~~ 놀래라...
에제까지만 해도 미혼이라더니 둘째라니..ㅋㅋㅋ

(♡.176.♡.183) - 2003/05/21 11:52:27

앙~ 귀여버랑..................
이름이 아지요???????
옷두 .................. 이쁘당 ..............-_-#
우짜지.............나뚜 강아지 키우고 싶어진다.............ㅡ.ㅡ

네로님네 둘째아기인줄 알구 들어왓는데...ㅋ
기여븐 강아지엿네여...^^*

(♡.59.♡.90) - 2003/05/24 14:59:20

홀딱~~~속앗덩~~

(♡.41.♡.61) - 2007/12/15 16:16:53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