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15) - 2003/05/15 19:37:33

흐흐 멋지군 ...

(♡.176.♡.8) - 2003/05/15 20:02:17

헌쿠마..................^^*

(♡.208.♡.98) - 2003/05/15 20:28:38

요즘 혹시 연애 하시나,......?????/
마니 남자 답워진것 같아서리...ㅎㅎㅎ

와
메에 난 쯔

(♡.101.♡.129) - 2003/05/16 08:04:57

전설님, 멋지다구 해서 어깨가 좀 올라가는 편임니다( 사실 사진이 좀 잘돼서...ㅋㅋㅋ)
싱글님, 님도 남자답게 시원하셔 보이던데요...
영이님, 이빤 예뿌싱... ㅋㅋ 함 우스게 해봤음다...
쏭님, 연애요? 휴~ 앤 찾을려구 일케 한장 올렸잖아요~ (사진 잘된걸로 좀 골라서..ㅋㅋㅋ)
신변에 좋은분 있으면 좀... ㅋㅋㅋ
오타왕자님, 님 칭찬 고맙습니다..(어데 쥐구멍이라두 없나??...ㅋㅋㅋ)

ㅋㅋ 멋진데 많이 보던것 같은데..ㅎㅎ

(♡.101.♡.129) - 2003/05/16 08:12:45

forever,
그래서 희미한 갈색추억이라 했잖어~ ㅉㅉ ( 조명이 좀 축수가 낮은가보다...ㅋㅋㅋ)
항상 배울러 가무 앉아서 채팅만 하면서 알은체두 안하구...

봉이님, 어데서 봤더라??? 아 그렇지~!! 희미한 추억속에서요..ㅋㅋㅋ

(♡.27.♡.9) - 2003/05/16 08:19:33

투억이 젤 멋져..킹카...^^
천마뚜 하나가공해서 올려야쥐...ㅎㅎㅎ

투명한 저 웃음의 의미는....?

(♡.150.♡.69) - 2003/05/16 09:26:51

멋지다..실은 실물이 퍽 나은데...^&^

(♡.101.♡.129) - 2003/05/16 09:48:04

와~~~멋져요...모이자에는 전부 미남 미녀들만 모였나?...^^

(♡.101.♡.129) - 2003/05/16 09:56:04

천마님 와바님 이렇게 좋은 평가만 해줘서 고마버~
금별님 다른건 몰라도 사진찍을때만은 자신감이 너무 넘칩니다... 항상 사람보다
사진이 더 잘 되기에요 ~_~
elley님 투명한 웃음의 의미요? 별다른 의미없이 다른 사람에게 맑은 모습을 보일려구요.
왜냐하면 본사에서 저와 업무 연관있는 분들이 제모습이 좀 궁금하다기에 울대리님이 찍어준거죠~

야생초님 멋지게 봐줘서~ 땡큐....ㅋㅋ

(♡.99.♡.18) - 2003/05/16 10:01:48

멋잇네여,앤 없다는게 거밋말처럼 느껴져요.근데 왜 절 훙찐보(그사람은 따팡즈잖아요,저 아닌데...엉...엉..)같다 했어요?흥!

(♡.101.♡.129) - 2003/05/16 10:32:36

천리마님 원래는 여자분였네요~ 난또 잘 못알구~
휴~ 이거 미안해서 어쩌지? 이쁜 아가씨를 훙찐보라구해서 ... 참 죄송해요
여기 쥐구멍 하나 더없나???ㅋㅋㅋ

(♡.167.♡.233) - 2003/05/16 11:18:46

어마~~~~~~추억님 집집마다 들락날락 하는거 많이 봤는뎅..
이케 생겼구낭..ㅎㅎㅎㅎ생각보다 많이 젊으시네여....
사진 잘 올렸어여....난 여직 아찐가 했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233) - 2003/05/16 11:48:19

이제 찬차이 보니깐 회사복 입으셨구먼...한국회산가봐요??
한국회사 회사복장 쌤플은 그저 다 이런거 밖에 없더라구요..나두 한동안 많이 입었었는디....

(♡.99.♡.18) - 2003/05/16 12:02:46

추억님 그 말 넝담이에요...ㅉㅉ 그 한마디에 삭제해버리긴요...사실 훙찐보같단말에 어깨가 좀 으쓱했는데....

잘 봤어요. 사진 많이 올렸던 분 같은데/.,....................

(♡.27.♡.62) - 2003/05/16 12:48:29

추억이 둥둥떠서...별나라까지 갔겠당..상아보면 저팔계 보고싶어한다구 전해줘잉...니가 저팔계되지말구..알았쥐?

(♡.22.♡.70) - 2003/05/16 13:00:38

진짜 남자답네요..많이 성숙된 모습이 더 보기좋아요..이상형~~~ㅋㅋ..

(♡.101.♡.129) - 2003/05/16 13:09:34

백타조님, 머리박기 그래요? 한국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처럼??ㅋㅋㅋ
암튼 연습 해봤는데 잘 되잘 않더라구요~ ㅋㅋㅋ

공이님, 내가 사진 면바로 잘 올렸네요~ 젊은 나이에 하마트면 아쮜가 될번했네~ 휴~
글구 한국회사 맞습니다~ 외국어란게 통털어 아는게 없으니~ 하도 다행으로 조선족으
로 태여나서..ㅋㅋㅋ

천리마님, 그럼 그렇다고 언녕 말할꺼지 공연히 사람 어떠하게 만들어서 삭제 했잖어요~
다시 원래 그대로 달어 드릴까요?ㅋㅋㅋ

(♡.101.♡.129) - 2003/05/16 13:20:54

매월당님, 저와 생일차가 딱 2틀이네요~ 나이도 동갑이구.. 암튼 반갑습니다...
글구 사진두 둬번 올렸어요~ ㅋㅋㅋ
천마야, 푸하하하, 알었다.. 상아보면 내가 추억이 상아 디게 보고싶어한다구 전해줄께~
아차~! , 왜 내가 또 저팔계로 됐지... ㅋㅋㅋ
우야메메, 닌 꿔쟝러... 근데 우야꺼꺼는 왜 요즘 통 보이질 않지여>?

(♡.145.♡.179) - 2003/05/16 13:25:28

여하튼 멋있는 사진은 보구 보구 해두 질리지 않는다니깐..
또 볼러 와야지.

삐약--삐약---

(♡.176.♡.157) - 2003/05/16 17:36:53

앞으로 삼성을 떠메고 나아갈,,,,
멋있구,,,존~ 총각이구먼 ㅎㅎㅎ ^&^*

(♡.101.♡.129) - 2003/05/16 17:45:20

삐약아, 환잉쌰츠꽝린~~~

쵸리님, 어떻게 그렇게 묘하게 알어요? 웃음뒤에 칼날?
내 이름 "봉"자도 날카롭다는 鋒자 인데요~~ ㅋㅋㅋ

naya형, 하도 무거워서 포기했음다~ ㅋㅋㅋ

(♡.101.♡.129) - 2003/05/16 18:58:50

forever, 니는 그저 아는게 여자야 ~ ㅉㅉㅉ

영이님, 잘생겼다구 칭찬안해두 천진에 놀러 와서 통보만 해준다면 맛있는거 당연히 사주지요~

(♡.176.♡.197) - 2003/05/16 22:39:30

옙.. 매너 잇는 남자 보러 또 왓음..진짜 팩하게 생겟슴..

(♡.101.♡.129) - 2003/05/17 07:51:08

우야메메님 , 팩하게 생긴 추억이를 보러 자주 오세요~ ㅋㅋㅋ(기실 미내 팩하지 않은데...)

나비야, 넌 웬 새벽에 잠두 안자구 모이자에 들락거려? 좀 충분히 휴식해라~

(♡.36.♡.141) - 2003/05/17 07:51:45

ㅋㅋㅋ

(♡.27.♡.70) - 2003/05/17 08:36:34

투억아..아침사주랑..배고프다..매짜다구 말해줄게..아침 먹여주라.,..엉...

(♡.101.♡.129) - 2003/05/17 08:46:39

천마야, 넌 왜 항상 아침 못 얻어먹구 다녀?? 암튼 천진에 오거라 그럼 아침이 아니라 저녁까지
라도 문제 없다~

정아님 올만에 보이네요~ 반가습니다...

(♡.18.♡.7) - 2003/05/17 09:56:02

왜 울 잘난 어빠 추천 한방 쏴주는거 없어?
서운하게시리...
내가 한방 싸고 갈게..

(♡.101.♡.129) - 2003/05/17 09:57:53

하하~ 그래두 동생이 젤이다~

(♡.27.♡.163) - 2003/05/17 15:55:01

미남이시네요.

(♡.27.♡.3) - 2003/05/17 22:26:51

험~~ 역쉬 멋져요.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이 식어가는 커피잔...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

(♡.68.♡.89) - 2003/05/18 12:00:30

very cool~!^^*

(♡.102.♡.134) - 2003/05/18 19:41:16

와~~~~~~추억아...너 인기 장난이 아니구나아@!!
남자가 잘 생기면 못 말린다니까^^*
너 이 사진 처리안하구 원래대로라면 더 멋진데~~

(♡.19.♡.50) - 2003/05/18 21:59:01

30대 아저씨인줄 알았더니........... 20대 아저씨네요.ㅎㅎㅎ

(♡.59.♡.112) - 2003/05/18 22:13:27

추억님~~
늦게 나마.추억의 잔에 초라한 비모습..담아볼려구.ㅎㅎㅎ
넘 멋잇어요..
많은 아씨들 탄복하네요 ㅎㅎ

(♡.101.♡.129) - 2003/05/19 07:55:27

백타조님 쎄쎼러~

사랑님 꿔쟝러~ (실제는 수수한 남잔데 미남이라해서...ㅋㅋ)

눈보라야 올만이다 반가워~ 너 모이자에서 얼굴보기기 디게 힘들더라~



초록장미님 혹시 음악부르면서 아름다운 옛추억에 들어선건 아니겠죠?ㅋㅋㅋ

(♡.101.♡.129) - 2003/05/19 08:00:51

JADE님, 요즘은 무척 바쁘시나 보시죠? 이쁜글 이쁜시에서 보기 좀 힘들던데요~
님의 시 참 읽기 좋든데....

윤희님 전번에 공이님 저보구 30대아저씨로 알았다던데 ~ 휴 다시 올렸기에 다행이네요~
하마트면 아저씨로 될번했네~ ㅋㅋ

지나가는비님~ 하하하~ 저의 추억의 잔은 항상 비어있읍니다~ 빨랑 비모습 담워주세요~ ㅋㅋ

이연하님, 하하~ 이게 누구지? 길잃은 오리 다시 빽뺵거리며 모이자에 찾어왔구나~ 암튼 담부터 주의 할께 ~ 너의 집 초단지깨지지 않도록~~ ㅋㅋㅋ

(♡.99.♡.18) - 2003/05/19 10:34:10

추억님 언제 와바와 단짝이 되였죠???.....ㅎㅎ

shuai ge,,^^

(♡.101.♡.129) - 2003/05/20 07:55:19

천리마님 와바는 원래 남자들 편잘하죠~ ㅋㅋㅋ

shark 너 요즘은 좀 한가한 모양이구나 ~ 모이자에 다 오르구~~~

xinyu님 칭찬에 어깨까 살짝 으쓱했어요~ ㅋㅋ

(♡.150.♡.6) - 2003/05/20 20:14:38

추억님..잘 생겼네요..ㅎㅎ
천진 어디 많이 나타나죠? 한번 직접 봤음 좋켔따..
실물도 이만큼하면 나두 나타나드리죠,,,

(♡.101.♡.129) - 2003/05/21 07:58:37

스칼렛님도 천진이신가여?? 반갑습니다...
근데 전 사진보다 사람이 좀 못합니다..ㅋㅋㅋ

삼성분 같은데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지금두 삼성에서 근무 하세요 ?
"추억" 이란 글 보니까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이렇게 보내게 되네요
지금까지 저두 삼성에서 근무하구 있거든요 헌데 삼성에 곧 떠나게
되네요. 삼성에서 지내던 모든것들이 곧 추억으로 될것 같네요 .
아쉬운거 너무 많아요 "때로는 그 무엇을 위해 모든것을
버릴때두 있잖아요 " 히히 !!! 제가 삼성에서 보내던 시절 좋은 추억
으로 남을거예요 .미안해요 처음인데 주세없이 자기말만 하네요
추억님 , 즐거운 매일 보내세요
<a href=mailto:hong2299@samsung.co.kr>hong2299@samsung.co.kr</a>

(♡.247.♡.53) - 2003/05/28 08:12:31

김청엽님도 삼성분이신가여???

진영님 암튼 삼성에서 근무했던날이 좋은 추억이 되시고
맬맬 좋은 하루가 되시길...

너무 멋있다~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 보내 줄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