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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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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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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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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한-_-양아 |
2003-05-12 |
1 |
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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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한-_-양아 |
2003-05-12 |
2 |
1743 |
역시 고구마님다운 사진이넹...설마 본인 사진 올렸을가 했는데..
ㅎㅎㅎ
ㅋㅋㅋ
난 튀긴 고ㅁ구마를 ㅈ더 좋아하는대
ㅋㅋㅋ 난또 고구마님 사진인가 했더니 ㅠㅠ
휴~ 아침두 못먹었는데 ~
이걸보구나니 내 배에서 자꾸 꼬르륵 거려여~ ㅋㅋ
배고파..난 왜 먹는거만 보면 참지못하겠는지..
특히 고구마...죽음이야...
맛잇어 보이네요,근데 어디 고구마지요.동북의 고구마는 정말 맛있는데 북경의 고구마는 정말 맛없어요.
연길고구마구먼..^&^
배거파,,,,먹거프다~~~~~~~
좀 식은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맛은 있어보이네
와바, 니 어떻게 연길고구만걸 알지? 혹시 니 "神童"아니야???...ㅋㅋㅋ
글쎄 냄새 맡어보니 연길 고구마 맞네요~ ㅋㅋ
스읍~~군침아...^^*
넘 먹구잡당...ㅡ.ㅡ;
조고 다 먹이치워두 모잘랄꺼 같은뎅...ㄹㄹ
이눔의 백타조 먹는거 하구 여자가 있는곳은 뺴놓칠 않구 다니네~ㅋㅋㅋ
교육이 점 필요할거 같다...ㅋㅋ
기실 게사니두 고구마 냄새 맡구 왔음더~
고구마 묵으면 배탈난당
ㅡㅡ;
고구마 먹구싶당.
그런데 지금두 고구마 있었어요??
삐약---삐약--->>
당연히 없죠..입이많고 고구마 적은디..언녕 뿌리까지 다 해부렸답니다
삶은 고구마네~ 익엇나 젓가락으로 쏙~ 쏙~ 찔러도 보구...
맛잇게 드세요~
어얏~~~~ 나 좋아하눈 고구마~ 근데 난 군고구마가 젤이죠... 옛날에 군고구마란 별명드 있엇는데... (넘나 좋아해성..) 저 위에것두 맛이서 뵈이는뎅... 제뿌료 커우찬... 즈넝 제 얜찬...ㅜㅜ; 좀 더 보장
이만 보장... 눈자리 난거 같구 먹었다믄 더 큰일이당
에이---고구마님!!괜히 먹음직한 고구마사진 올려가지구,
학교에서 오는길에 사서 금방 삶아먹엇잔아요!!^ &^
자기전에 먹으면 살찌는데!!ㅎㅎ
근데 사진속의 고구마 저가락으루 찔러본 자리두 잇네!!
ㅎㅎ,잘 삶아졋겟다!!
고구마 보니 엄마가 압력밥솥에 고구마 삶아주시던 생각나네...그때 게눈감추듯 한개 다 먹어버렸는데...넘 맛있었다....
오늘저녁에 고구마 삶아 달래야지...누구하구>? 그건 비공개.ㅋㅋㅋ
누굴 열 올리나 아~~~먹구 싶어 죽겠다 누구하구 사달라고 해야지?난 돈없는데
배고픔더..하나만 먹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