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넘 방갑습다...^^*
근데 아무리 눈 바로 뜨구 뜯어바두 면목잇는 분은
왼쪽으로부터 2번째하구 3번째 선생 ^^*
사진빨이 히미하거 얼굴이 짝게 나와설...도무지...
아니믄 더 잇을수두 잇겟눈뎅...ㅋ
자~알~ 보구 갑니당...^^*
아~! 내맘 또 짜릿하담...그리븐 학창시절~!

(♡.101.♡.129) - 2003/05/16 15:11:44

우추 형님두 왕청에서 학교 다녔나요?
고향도 왕청이구요???
암튼 형하구 추억의 2번째 고향은 천진이잖어요~ ㅋㅋ

(♡.125.♡.139) - 2003/05/16 15:41:17

ㅠㅠ
채색사진 올릴꺼지
보이지 않네요
저기 ....어문선생님 보이네 ㅎㅎㅎ
김대봉 보이구 ㅎㅎ
어~~ 기하샌님두 잇구나

형은 보이지 않음...

하~^^*
왼쪽으루 다섯번째 기하선생님 밧당...@.@

(♡.125.♡.139) - 2003/05/16 16:07:18

못찾겟네여
아래우로 몇번이나 훑어봐도 형은 없음...ㅡ,ㅡ

저기 중간에 안경긴 사람 정룡운 맞는가요?

어 아니다 ..ㅎㅎㅎ
저 정룡운 옆이게구나 하하하하
맞지요 ㅎㅎㅎ

(♡.125.♡.139) - 2003/05/16 17:23:23

엥~~

(♡.176.♡.157) - 2003/05/16 17:28:34

앗,,, 방갑소이다 ^-^*
세번째 줄 오른쪽 세번째,,, 우추횽 맞쥐^? ㅎㅎㅎㅎ

(♡.125.♡.139) - 2003/05/16 17:29:24

어~~ 모르겟네
여기에 형이 없음 ㅡ,ㅡ

오른쪽 세번째 정치선생, 다섯번째 화학선생이구, 왼쪽 네번째 선생님두 수학선생였던거 같은데
제일 위에 다섯번째 최룡범선생님(94년에 왕청이중 왔슴) 아닌가요? 대개 비슷한데,ㅎ

근데 추억님두 왕청이세요? 거의 비슷한 또래일것 같은데.

(♡.101.♡.129) - 2003/05/16 18:14:56

아니 전 왕청이 아닙니다~

(♡.125.♡.140) - 2003/05/16 20:05:14

오른쪽 세번째라구? 이럴수가
왼쪽 세번째 ㅎㅎㅎㅎ

(♡.125.♡.140) - 2003/05/16 20:08:18

근데 왜 교장 샌님이 없지?

선배님들 멋있구료~~~~~~~~~

아참 넘 인상깊은 교정이네요 왕청2중 !가야하강반에 자리잡은 잊져지지 않는 나의 모교
아직도 교정의 자주빛 라이라크와 그 향기가 어제와도 같네요 오른쪽으로 두번째 선생님은 한어선생님,그옆에는 정치선생님(정치강의 아주 잘했져,정치를 기차게 싫어하는 나였는데 그 선생님강의는 즐겼어요) 그리구 왼쪽으로 내가 젤 싫어하는 일어선생님...
헌데 저는 93년 필업생인데요.우추님 저의 오빠하구랑 한학년이였구나 .변호군이라구 알어요
만약 리과반이면 다 알겠는데요 자주 전교일등 했더랬어요 저기 있는 한어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였는데 . 참 이렇게 내가 제일 아름다운 시절을 보냇던 모교의 사진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 나네요 꿈만 같아요 지난날 시절이 ...꿈과 환상으로 가득했던 시절이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