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namu | 2003.04.19 08:35:57 댓글: 7 조회: 2537 추천: 1
https://life.moyiza.kr/photo/982042


칭구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렷습니다.칭구가 연변들어간지 이젠 한달정도 되는 아주
많이 보고싶어요..청도에서 칭구라곤 얘밖에 없었는데....
**첫번째 사진에서 왼쪽은 저 본인이구요,오른쪽은 저의 칭구랍니다.
글구 독사진은 저 본인구요.^^
모이자에 회원 열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도서-이뿌니로부터
* 네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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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兒 (♡.56.♡.178) - 2003/04/19 08:50:50

원화님 이사진 회원 사진첩 게시판에 올릴걸..ㅎㅎ
아무튼 이쁜사진 잘 보구 갑니다..

아름다운날 (♡.17.♡.135) - 2003/04/19 09:13:22

이쁜 사진 잘보구 가요.ㅎㅎㅎ

화야 (♡.150.♡.221) - 2003/04/19 09:23:37

어..청도구먼........나 이번 청도가므 그 바다 볼라 가야쥐......멋잇따~~~

♡Life♡ (♡.52.♡.19) - 2003/04/19 10:19:05

어느 해변가지?나도 청도인데유...

앗러뷰 (♡.98.♡.60) - 2003/04/19 21:09:38

우리 언제 만나여~~ㅋㅋ

太乙東 (♡.117.♡.66) - 2003/04/19 23:52:51

이사진을 보니 얼마전에 청도 갔던 기억이 나네여. 청도 참 좋더라구여 친구도 둘 있고. 또 가고 싶네여.

A-LON (♡.20.♡.184) - 2003/04/24 02:39:30

여름의 청도는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의 도시였었는데...!
다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이 먼곳으로 왔다네...!
언제면 나의 집... 청도로 갈까? 아마 오라지 않는 어느 계절이겠지만
청도의 한여름이 였음 좋겠네...!
청도에서 근무하시구 청도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항상건강하시구
또한 원화님의 친구찾기에 많은 도움을 기여하십시오...!
진정한 친구인거 같습니다...!
너무 늦었어요...! 새로운 아침을 위해서...글구 인생의 삶을 위해서 서로
노력하구 있는 여분께 노산의 아침햇살을 비춰드리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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