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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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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가요
여전히 감사요~~^^
쪽지는 무슨 ㅠㅠ
참..!님보구 그런거 아닌데 무슨 그렇게....!
잘 보구갑니다
네~~^^
평시의 사진과 다른 느낌.한사람 안같애요.ㅎㅎ
그쵸 ㅋㅋㅋㅋ 울 친구의 뽀샵이 좀 과해요 ㅋㅋ
제가 찍은데로는 못올림요 ㅋㅋㅋ꼭 본인맘에들게 뽀샵을해야해서 ㅋㅋㅋ
ㅋㅋㅋㅋ.친구도 참 웃깁니다.둘 다 예쁩니다.
사진허락없이 못올립니다 ㅋㅋㅋㅋ
눈을 얼마나 반짝이게 만드는지 ㅋㅋㅋㅋ
저도 막 제얼굴이 어색해요 ㅋㅋ
ㅋㅋㅋㅋㅋ
몸매도 최고^^
좀 길어보이게 찍으라고 했답니다~~~~ㅋㅋㅋㅋ
애둘키우는게 보통일아니죠뭐
그쵸~~~애들보단 일땜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ㅋㅋ
스트레스 쌓일땐 개인마다 다르지만 하고싶은것 하면서 날려버리세요
네. 감사합니다 ㅋㅋ
고려시대에태여낫저라므 어디 왕비나 대감집딸이였을거임
아이쿠 ㅋㅋㅋ 과찬이신거 아시죠~?
애 둘 엄마인데 몸매도 미끈하고 넘 이쁘네요
애둘인데 출산하고 체질이 달려져서 그렇습니다만 ㅋ
애 둘이면 칼자국이 두갠가요?궁금해서요.?
그런 질문은 실례인거 아시죠?
팔ㅉ 곱소
팔찌요?
아줌마인거 다 아는데 누가 우추브레하게 쪽찌나 보내구 그러지 ㅠㅠ 모이자가 뭐 혼인소개소두 아니구 같이 추이뉴삐나 헤드레 좀 치면서 기븐만 좋으면 되는거 아인감? ㅋㅋ 아줌마 이쁘구마 ~ ㅋㅋ
그러게요 ㅋㅋㅋ
나는 아줌마고 애둘인 엄마인걸 다 아실텐데....
착각이 아닌 진짜루 생각보다 몰랐다고 쪽지가 오네요. ㅋㅋㅋ
이쁘기엔 사진빨인걸요 ㅋㅋㅋㅋ
아니 ,이쁨니다 ㅋㅋ
멋있네요
한강 참 좋아하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