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만에 얼핏 좀 사진 한장 올리고저 합니다;
12월 20일 날 양파 한 둬개 사려고 훈춘 지하 마트에
갔는데 품목은 많긴하나 그 눅고 흔하던 양파가 안 보입니다. 개똥도 약에 쓸라면 없다더니. 의사가 용천혈에 양파를 붙히고 자면 좋다해서 우정 사러 갔는데...
극상해야 한 5분 돌고나서 나가자고 계산대에 가니 워 쩐거, 이런 장면을 맞띄운겁니다. 세 상에...
특가라고 30전 한근짜리 양파를 이렇게 한 카트씩 사 가는 한족들.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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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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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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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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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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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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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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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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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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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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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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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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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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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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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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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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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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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한나 달라쇼 ㅋㅋ
허허, 이 건 뭐...
오묘일걸님 고맙소 야.
ㅋㅋㅋㅋ
진 짜 말이 안 나오지 예...
아리랑 님 고맙습니다.
님은 섬세한 분! ^___^
아무래두 몇십년간 차를 점검 보수하다나니 그렇게 됐습니다...
어쩌다 한번 가봣는데
두번다시 가구싶은 생각이 없습디다 ^^
나두 딸과 함께 갔는데 저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설이 님 고맙습니다.
그러게 말임니다.
눅다고 해도 필요한 사람이 사가게 남겨둬야하는데
일본에서느 지진났을때 먹을것 구하기 힘들어도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한만큼만 사갑데다 .
서로가 배려하는건 어느나라든 따라 배워야겠구만
저렇게 자기밖에 모르믄사 단결심이야 천 상 남을 못 따르지므.
카츠시카쿠 님 고맙습니다.
저거 보나마나 소캐바지들 같은데요 ㅋㅋ
티비마따나 딩 동 댕...
치사한것들, 어이없어 말 안 나오지므 와 늘.
5뚜기인생 님 아슴채오 야.
ㅋㅋㅋㅋㅋㅋ
저거 저렇게 한세 사가지구 집에 둘데나 있는가.. 양파는 머 팍팍 축이나게 먹을만한 야채두 아닌데 햐.. 집에 냉장고 서너개 잇는지 아니무 김치굴을 아직두 쓰는가.. 미기하다야
그러게 말입니다, 말두 못할것들.
겨울날 님 고맙습니다.
ㅇㅁ
아난 님 들리셔 고맙습니다.
하, 합마하물결님 고맙습니다 예...
이게 베스토임다 ?
암물 생각해두 어이없어서 기양 올린겝니다.
내 데 레바서.
허허허...
18층지옥우 님 고맙습니다 예.
ㅎㅎㅎ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이 게 글쎄 말이 됩니까.
오죽하믄 공짜기담 양잿물도 들이켠다는 말꺼지 나돌겠습니까...
카멜레온꽃 님 고맙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