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次去延吉还是4年前,这次回去老家变化真大~
人去楼空,大街上满是寂寞的幽魂,穿着珍稀毛皮,闻着跟臭鼠一般,
惺惺作态样,殊不知那些动物死的有多惨。。。
按朋友所说的那样,留在老家的,基本上公务员,普通打工仔,非法工作者,土豪,二愣子
一个普通月薪3~4000RMB的城市,各种豪车名包,物欲满天飞,眼神里看不出闪光点,行尸走肉一般,没有灵魂,
本该为自己的今天奋斗的一代,堕落成什么样,除了攀比还是攀比,
在一个只有10平米左右的小空间里,四路诸侯,割据一地,带着13名猛将,互相厮杀,场面触目惊心。。
这一战就是一宿,谁胜利不知,最后都拖着狼狈不敢的身躯走向那孤寂的小胡同,
重复着昨天,今天,明天,日复一日,年复一年,且不知明日何其多
井底之蛙能守自己一片蓝天固然是好,但为了这一片蓝天,又做了些什么。。。
少壮不努力老大徒伤悲,过着跟昨天一样的生活,想要不一样的明天,真的是痴人说梦,
醒醒了。。。。。。。。。。。。。。。。。。。。。。。。
共勉!
바에서 들여오는 조용필의 <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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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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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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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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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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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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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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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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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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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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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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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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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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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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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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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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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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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밧슴요 ㅋ
감사합니다
깊이 고민하시는것이 엿보입니다.
함께 풀어 가야할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올려주신 노래,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합니다.
共勉
三人行必有我师라고 잘 배우고 왔습니다
이 노래 저도 꽤 오래 들은거 같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