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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서 반년동안 다니면서 만들었던 저의 일부분 작품입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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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7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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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1813 |
참 여성여성♡♡
제가 또 일빠죠?^^
항상 일빠로 들려주시는 스타일님께 너무 고마워서 꽃하나만들어주고 싶네요^^
백합,퐁퐁소국으로 만들서주세용^^
농담♡♡
이쁩니다
김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이쁘네요
고마워요~~저는 겨울바다님 다이아가 더 이쁜데요^^
만드는 성취감이 느껴질거 같습니다 ㅎㅎ
웬만한 감성이 없이는 할수 없는 작업인듯요;;
3번 사진에 배경이 다소 복잡하여
꽃이,메인이 시선을 빼았기지 않나 생각 됩니다.
이쁜 꽃을 보고, 좋은 기분 가져갑니다~
항상 들려줘서 고맙고 또 보귀한 의견까지 주셔서 더 고맙네요^^
3번째 꽃은 식탁위에 놓는 꽃이라
저의집 식탁이 좀 희안하긴하죠 ㅋㅋㅋ
여자여자 향기가 몰몰 풍겨옴니다^ ^
꽃꽂이 솜씨굿!!!센스굿!!!ㅎㅎㅎ
개인적으로 두번째 작품이 제일 맘에 들어요. ㅋㅋㅋ
솜씨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할게요^^
부러운분들이 왜 이렇게도 많죠?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하든데...힝~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거죠.
여러가지 서로 공유하면서 배워가는거죵^^
힘내요~~~
솜씨가 기막힘다.
지짐님 유머센스가 저는 더 기가막힙니다^^
여러모로 고마워용~
赞\(≧▽≦)/赞
참행운님 댓글덕분에 항상 행운이 따르는거같네요^^
오늘도 어김없는 추천 땡큐입니다~~
난 마지막꺼 제일 갖고 싶습다
우리 햄버그님 하나 만들어그리고 싶네요~~ ^^
섬세함과 센스가 넘쳐나요 ~~
이렇게 많은 분들 칭찬과 이쁨을 받으니 너무 기분좋네용^^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저두 마지막거 가지고 싶어용 ~~ㅎㅎ
우리 이쁜님도 하나 드리고싶내요^^
혹시 꽃꽂기 배우셨나요?너무 이쁘네요.개인적으로는 중간거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네~~ 꽃꽂이 배우고있눈중입니다^^
예술이네요. 손재간 좋네요. 너무 예쁩니다. 잘보고 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