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花夕拾라 했던가요? ㅎㅎ
저녁운동을 마치고 가로등밑에서 호함지게 피어난
목면화를 줏어다가 찰칵했습니다.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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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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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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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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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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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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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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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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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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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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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0:4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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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0: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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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6:2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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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4:3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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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20:3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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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23:08
목면화 정말 좋아했었죠
녹련화 이쁘죠? 대부분 목련화나무들이 잎이 떨어지고 나서 꽃이 피는지라 앙상한 가지에 주먹만한 꽃들이 붉게 타올라 더 이목을 끄는것 같습니다
사진 등록이 안되네요
혹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아닐지?
저는 사진이 여러장은 안올라가는데 한장은 잘되네요
다시 해보시죠.
남방인가요?겨울에 꽃은 이쁘네요
광주랍니다. 한창 꽃들이 만개하는 뿐이랍니다 ㅎㅎ
탐스럽게 핀 목면화~~ 이뻐요~^^
이쁘죠? ㅎㅎ
오~~~ 이게 목면화에요? 혹시 흰칼라도 있나요?
예전에 중드 목면화의 봄날이라고 화이트로 본 기억이 나는것 같기두요 ㅎㅎㅎㅎㅎㅎ
목면화는 붉은색이나 오렌지 두가지 색 뿐인데 혹 종편을 얘기하는것이 아닌지요? 사진 올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