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月阴雨天,
夜幕降临,
华灯初上,
路上行人,欲断魂,
万家灯火 ,微光照耀着
唯有一盏灯属于你我。
by,whiteblue.
봄비가 오네요...
며칠째 하늘이 어두침침하고 회갈색에 뒤덮이고..
오늘 낮에 하루종일 비가 주룩주룩 ...
공기도 습하고 머리카락도 습하고..
엊그제만해도 뽀송뽀송 하던 내맘도 습해지더라...
제습기를 돌려도 유룽뻬이는 여전히 축축하네...
이글그리는 뙤약볕이 그리울때도 있거니 ...
활활 타오르게 불사르면 ...
모든것이 뽀송뽀송 하겟거늘.
마음도 생각도.
by, whiteblue.
当车子 一点点远离,
我的视线里已是模糊了的你的影,
也模糊了曾经的你我往事,
唯有,我们的青春年华,
留在了那棵梧桐树下,
我已是人妻,你已是人父…
多了岁月的沉淀与安享,
再多的海誓山盟亦会分开,
亦是,珍惜此刻枕边人。
by, whiteblue.
사진을 찍고 분위기에 빠져 即兴写作 를 몇구절~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 들어와서 내가쓴글을 보면서 회상하겟지.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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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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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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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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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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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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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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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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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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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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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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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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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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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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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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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0:4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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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0:23
好意境,更是好照片
감성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요론 意境 은 옛날 그사람을 생각해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