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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13:06:00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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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7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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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1813 |
단순한게 아니라 똑똑한거네요 ㅋ
사회생활 잘하겠다 ㅋㅋ
암튼 쾌유를 빌어요
고마워요~ ㅎㅎ
빨리 낫길 바랄게요~~~ 儿童医院인가요 알록달록하네요^^ 난 20살때 급성 맹장으로 수술햇는데 그것도 수술이라고 원기 상하더라구요 지금은 의술이 좋아서 微创도 있네요
아동전문병원 맞아요 .
워이촹이라 상처가 작으니 인차 낳겟나햇는데
생각과 같이 안되네요.
평상시 영양보충,체력단련도 신경써줘야
되겟어요.아프고 보니 건강이 제일이란말이 더욱
실감돼요.
다 잘될꺼예요 그죠?
들려줘서 고마워요~^^
네 애들이라 회복이 빠를거에요 다 잘될거에요 ^^
금쪽같은 아드님이 아프셨었군요...
엄마 마음은 더 아프셨을텐데...
아이들은 금방 회복하고 뛰어놀터이니 아무 걱정마세요^-^
애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더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하는것 같애서
정신적으로 힘이되는 말을 많이 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무기여님 말처럼 금방 낫을꺼라는 신심을
가지고 치료 잘받을 껍니다. 고마워요~ㅎㅎ
아드님이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절대 못잊을겁니다~
저도 어려서 배아플때 어머님께서 밤새 제배를 쓸어주시고
사랑과 근심이 동시에 가득찬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던 기억이 남니다.
어머님의 사랑이 저에겐 제일 큰 재산이에요~~ㅎㅎ
아드님도 오세로님으로부터 큰재산 벌써 받으셨네요...ㅎㅎㅎ
마음이 따스해지는 말씀 고마워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있으니 좋은일은
서로 소식 전해도 나쁜일은 걱정만 끼치는것
같애서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삭일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모이자에서 이렇게 무기여님과
같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한마디에
큰 위로와 힘을 얻곤 한답니다.ㅎㅎ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어린게 얼마나 아팠을가 ㅠㅠㅠ
대신해서 아파주고싶은 심정이지?
좋은 환경에서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래~
애땜에 울고 웃는게 부모 마음이라고
축 처져서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미여지다가도 조금만 호전을 보이면
또 안도의 숨을 쉬게돼.
빨리 회복해서 퇴원해지ㅎㅎ
고마워~
어휴 ~~~
아팟겟네 ~
좋은 환경에서 빨리 회복하고 퐁퐁 뛰여놀아야징 ~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ㅎㅎ
ㅋㅋㅋ 그러게요.
학기중 아프면 학교도 빠지고 친구들고 우르르 할거고ㅋㅋ 귀워운 녀석
이와중에 그런 생각을 하더라고요 글쎄ㅎㅎ
아들이 급새 아팟군요 ㅠㅠ
빠른쾌유 바라요.
그래도 지극정성 사랑해주고 하늘같이 믿을수있는
엄마가 있어 잘 회복할거에요.
근데 급성 맹장염은 그냥 불시로 아프나요?
증조같은거 없나유
첫날엔 토하니 언치웠나 햇는데 다음날 부턴
열이 나더라구요.그래서 병원갔더니
당장 입원하래요. 주원실 의사가 보더니
이건 맹장염인것 같다면서 다른 큰병원을
추천.
아니다 싶어서 큰병원 가봣더니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
장장 5-6시간 기다리며 새치기 아줌마랑
침튀기며 싸움까지 해가며
겨우 의사한테서 진단받고 주원.
바로 그날 수술을 받았답니다.
남편은 회사나가고 혼자서 아픈앨 둘처업고
아줌마 파워를 품품 풍기며 달아다녓어요ㅋㅋ
오세로님 고생했네요.아드님이 빨리 쾌유되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행운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