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더우시죠~~
지난봄 다녀온 알래스카 크루즈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햇빛이 강한 여름을 견디며 시원하고 풍성한 가을을 기대해봅니다...ㅎㅎㅎ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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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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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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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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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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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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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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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4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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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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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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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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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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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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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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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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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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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시원하고 좋네요 ㅎㅎㅎ
떨어져나간 빙하가 조그만 섬같아요~~
요즘같은 더위엔 여름내내 그 자그만 섬위에서 살고싶어요~~………
진짜 여행 즐기시네요 ~추천 백만개 날립니다!!!
계곡만 다녀오셔도 감기걸리시면서....ㅎㅎㅎ
저 얼음섬에 사시면 날마다 밥이 아니라 약을 한사발씩 드셔야할듯...ㅎㅎㅎ
산꼭대기에 위치한 빙하가 서서히 흘러내리면서 맨밑의 물에 닿을때까지...
대략 70년이 걸린데요....ㅎㅎㅎ
그니까, 저 조그마한 섬은 대략 70년전에 내렸던 눈이 얼음으로 굳어진후
지금에서야 저렇게 동동 바다로 흘러가네요~~ㅎㅎㅎ
아주 귀한 얼음섬이네요. 70년이라.
시원한 사진 잘 봤어요.
네....다시 고향인 바다로 돌아가네요~~ㅎㅎㅎ
저정도 사이즈의 빙하섬은 그렇게 큰배한테도 부디치면 위험할수 있데요.
그래서 아주 천천히 조심해서 항해하더만요~~
어머머.....
저기 갓댓어요?
오우~ 엄지척~
우워! 모이자에 빛과소금처럼 빛나시는 지짐님께서 여기까지 왕림해주시고.....ㅎㅎㅎ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안가본데 말고는 다 가봤어요~~ㅎㅎㅎ
다음에는 철남에 가려고요~~
잡히기만 잡혀봐요.....ㅎㅎㅎㅎ
와우...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곳을 가셨군요 ㅎㅎ
멀긴 멀어요.....ㅎㅎㅎ
비행기타고 앵커리지까지, 거기서 차로 여객선 항구까지 한참.....ㅎㅎㅎ
그수고가 하나도 아깝지않은 여행이었어요~~ㅎㅎㅎ
전쟁님도 평화같은삶일때 언능 떠나보세요~~ㅎㅎㅎ
내생에 갈련지 ㅎㅎ 부러울따름입니다 ㅎㅎ
아이고...지금 당장도 가실수 있으시면서...ㅎㅎㅎ
저처럼 정신줄 놓고 살면 언제든지 가능해요~~ㅎㅎㅎ
일단 영어몰라여 ㅋㅋㅋ
중국어를 하시는분들은 영어하고 문법이 비슷해서, 마음만 먹으면 금방 배우실수있을거에요...ㅎㅎㅎ
따뜻하게 추천만 남겨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모르는 신비한 느낌에
멋진 곳을 덕분에 구경 잘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줌님!
인류가 원래 자연에서 나와서 그런지,
도시보다는 저런 자연이 항상 그립고 편안해요~~
와....행복하다야...
여행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해요~~
그래서인지 항상 넘 짧게 느껴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