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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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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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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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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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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나그네중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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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꽃 |
2024-04-13 |
2 |
166 |
첫번째하고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분명 여러 매체에서 본곳이에요~~
넘나 좋은곳들 여행중이시군요~~
메마른 사막을 걸으시면서도 마음에는 푸르른 들판으로 꽉 채우셨을듯~~ㅎㅎ
려행은 항상 느끼지만 힘들고 즐거운거같아요.
어제는 진짜 덥드라고요.
같은 퇀에 사람들이랑 서로 이름도 모르면서 모래쇼를 했어요 ㅋㅋ 아주 모래를 뒤집어 썼어요
헐. 진짜 가셨네요.
저는 저 물맛이 되개 궁금하네요 ㅎㅎ
더워서 저세상 가는줄 알았어요ㅋㅋ
어제는 구워먹을거마냥 덥더만 오늘은 비가 오면서 20도이하로 내렸네요.
참 날씨가 ㅋㅋ
저 물은 먹지 못할걸요 확인은 안해봐서
사진으로도 그 기운이 팍팍 느껴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고맙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멋찐프사 왜 바꾸셧어요.
넘 아름다운 독특한 한장면이든뎅.
더운날 고생 많앗어요.
더웠다 추웠다 여긴 날씨 변득이 심하네요.
지금은 2시 비행기 아직 못날고 있어요.
흑 ㅜㅜ.
그러시군요.
아마도 천사님 가는거 아쉬워서 하늘이 변덕스럽는가봅니다.
너그러이 생각하시고 무사히 도착하시길~~
가시나무님 덕분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고마워요.
굿밤요~
멋진 풍경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멋있게 봐주셔서 제가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