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独一无二的小鞋^^

아인맘 | 2018.08.15 18:04:08 댓글: 8 조회: 563 추천: 6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picture/3699351
처음 이 나라에 왔을때 같은 건물안에서 일을 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저희 두돌짜리 딸을 위해서 직접 그려준 신발이에요. 너무 아까워서 모셔두기만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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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198.♡.97) - 2018/08/15 20:16:37

씻어낼란지....

아인맘 (♡.64.♡.55) - 2018/08/16 13:20:53

솔로 씻어도 색감이 빠지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카멜레온꽃 (♡.104.♡.99) - 2018/08/16 10:54:01

귀엽네요
참으로 소중한 선물이네요

아인맘 (♡.64.♡.55) - 2018/08/16 13:21:47

그쵸ㅡㅡ 요즘 한창 키키묘묘(베이비버스) 에 빠져있는지라 너무 좋아하네요^^

TENSHI (♡.66.♡.21) - 2018/08/16 13:40:12

애기 발이 더 크기전에 많이 많이 신기는게 더 좋아하실듯요.
작아서 못신게 되면 다시 깨끗이 싯어서 남기시면 되잖아요 ㅎㅎ
근데 진짜 잘 그리셨네요.

아인맘 (♡.64.♡.55) - 2018/08/16 19:29:58

그래야겠어요. ^^

쌍가풀 (♡.233.♡.237) - 2018/08/16 14:02:15

소중한건 자꾸 사용해야지요.닳을때까지 자주 신기세요

아인맘 (♡.64.♡.55) - 2018/08/16 19:30:43

네. 그렇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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