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첫눈이 오는 날에는
부시깨에 장작을 가득 채우고..
가마에서 힌김이 끝임 없이 슄슄하며 나오고...
맛있는 음식냄새가 집안가득 진동하는데..
(옥시죽을 끌이는중..)
짼비 가매에는 양(羊)탕이 끓는소리 보글보글...
뜨끈뜨끈한 아래목에 한상을 차려서
한잔 하므사...ㅋㅋㅋ
세상 부러울게 없지 뭐...
아래 사진보면 옛날 생각들 날겜다.
다들 따따사게 보내시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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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6:15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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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0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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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05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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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1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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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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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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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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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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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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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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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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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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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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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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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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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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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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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어릴때는 맨날 저기만 떠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또 그리워 지는군요. ^^; 사람이란 ...
양탕보다 개탕이 땡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