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휴식이여서 두강아지를 뎆구
집아래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써니는 암컷이고 특별히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어제 집아래에 뼈대가 있는걸 보고 물어서 어딘가 놓은후 다른곳에서 조금 놀다가
다시 자기가 두었던 뼈대가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ㅎㅎ 너무 총명한 강아지인거 같아요
단점은 제가 손을 놓으면 써니는 따라오지 않습니다 활발한 강아지입니다
그리고 같이 걷다가 다른 강아지가 보이면 냉큼 뛰여가서 코인사를 합니다 ㅎㅎㅎ
럭키는 수컷강아지이고 써니보다 좀 담이 적습니다 ㅋㅋㅋ
주인의 눈에 보이는 위치에서 항상 놉니다
그러니깐 저는 두강아지를 산책할때 써니를 안고 럭키는 혼자 걸게 합니다 ㅎㅎㅎ
럭키는 어디 가도 시름놓입니다 늘 주인의 옆에서 걷습니다
두강아지 집체사진 찍으니 너무 기쁘네요 ㅎㅎ
동물은 말할줄 모르고 주인을 의지하는점이 참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