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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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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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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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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43 |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가오네요~
이번크리스마스날엔 눈이올까요? ㅋ ㅋ
그러게요. 크리스마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드라마 제목 아닌가요? ㅋㅋ
눈이 내리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는 말고요.
만능 다이소네요, 여기서 산 수면 양말 지금 신고 있어요 ㅋㅋ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베프랑 성시경 콘서트에 갔었는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와, 성시경 콘서트요? 직관한 소감 어땠나요. 저도 연말콘서트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ㅋㅋㅋ
맞아요~ 다이소에는 진짜 없는게 없어요. 퀄리티도 잘 고르면 나쁘지 않고요.
네, 코로나 딱 풀린뒤라서 예매가 참 장난 아니더라구요..저랑 친구는 예매 몇초만에 바로 실패하고 친구 동료가 그나마 도와줘서 간신히 성공해서 거의 맨 뒷쪽에 앉아서 잘 보이지도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노래는 진짜 진심 현장이 다르더라구요. 그 전율이 온몸에 쫙~ 퍼졌어요. 이제 기회되면 VIP에 한번 성공해서 다시 가고싶어요. 서프라이즈는 제가 박정현도 좋아하는데 게스트로 나와서 노래하는데 "미아" 를 들으며 울었어요..
노래는 현장 직관이 최고죠. 저도 올해 부지런히 공연보러 다니면서 진짜.심장을 쿵쿵 울리는 사운드도 그렇고, 그 전율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저도 박정현 좋아해요. 박정현 예전 앨범은 다 들었어요.
저는 요즘 밴드 공연, 아이돌 공연 봤는데요.
발라드 단독 콘서트도 한번 보고 싶네요.
벌서 크리스마스 준비 다 되였구만
한해도 참 빨리지나감니다.
하반기는 눈깜짝할 사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ㅋㅋ
우리가게도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간단히 걸어낫어요.노래도 하루종일
징글벨 틀고요.
라이더들도 크리스마스복장에 빨간모자쓰고 배달하는데 너무 기여웟어요.
이미 크리스마스가 온것같아요.
네. 며칠전에 상가 돌아보니 트리 다 꾸며놓고 반짝반짝 분위기가 좋더라고요.오늘이 12월3일이니까 진짜 얼마 안 남았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