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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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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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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709 |
머싯네요, 가보구 싶어 집니다~
여기 추천합니다.볼만하데요.맨 외국인입디다.엄청많습다
와~~~빈틈없이 들어 앉았네요.
답답해 보이다가 푸른 산과 하늘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네요.
그게 채색집이 서로 다른 모양으로 서로다른 각도로 앉았습다.사진이 이건 좀 잘 안 나와서 그렇습다
오우~ 요런 분위기 완전 좋은데요~~~
고층건물이 별로 없는 친근함 뿜뿜하는 마늘분위기에 듬뿍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그죠그죠.근데 요거 내 사진 위에서 찍어 올린것 같습다.건물이 전부 산 언덕에 앉은건데...
차타면서 저기 지나쳤던거 같아요
멋있죠
와~멋있습니다.
완전 별다른 풍치입니다
아늑한 동네네요
사진이 제대로 안됐나 봅니다 그게 아닌데...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