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족독보조회장같으래 이할매;할매들이 공연하문 량표같은거 준대요 .정기적으로 현금결제 해준답니다 ㅎㅎ
묘족어린이: 머리 숙이고 길을 가다가 ..카메라에 눈빛이 마주치는 동시 엄청 당황해했었다 그 순간 내가 더 당황햇지메
灯火阑珊
완전 三井寿짐.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도 즐겁게 해준다
내 살던 동네 비슷하다 기분이 좋음;교복 싼룬처,행인,날씨,글구 사람들이 엄청 착하다
지금 여기 깨여있기: 요즘 여행중 가지구 다니는 책입니다
글중 엄청 즐기는 메모 적어봅니다 ,특히 길에서 보면 feel이 있습니다 ㅎㅎ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왜서 그리 바쁘게들 가노;태여나서 죽기까지 머가 그리 다급한지 ...다시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메모
*생의 길이는 정해져 있으나 생의 넓이는 충분히 넗힐수 있다 --이건 각자 생각에 맡깁니다
황과수폭포구;此景只应天上有,人间哪得几回见
镇远古城;镇远镖局就在此地
镇远往事-往事如风,岁月只是朦胧
ㅎㅎㅎ 내 쫭뻬이
저 할매 머리위 双喜 저게 내 어릴때 베개수건이였었는데 역시 사람은 추억을 먹구 사는구나 ㅎㅎ
저 꼬부랑 할매;울 할매 느낌이 났어요 树欲静而风不止,子欲养而亲不待,好好珍惜现在所拥有的
老人
모죡시장 내 살던 용정에 옛시장과 비슷하다
길에서 한사람두 없다는 ㅎㅎ 아줌마 덕에
길거리서 우연히 만난 광주애 두명...알고보니 예술하는 애들이란다. 애들이 과감하다 ...뒷풀이도 제대로다 술 않 먹고 그리 노는데 ㅎㅎ 난 완전 가시방석이 였다
最后煽情一下
这里依山傍水,灯火阑珊,有淳朴的民风,有勤劳的苗家人,有不一样的美景,
有故事的你应该来趟西江千户苗寨,带。上跟你一样有故事的人,
没有故事更应该来趟西江千户苗寨,那里正在发生故事。。
ㅎㅎㅎ 이글은 여행친구가 윗챗에 공유했던 글임;아마 개도 어디서 뻬께왔겟지무 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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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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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361 |
와 폭포사진 잘 찍으셨네요 저는 카메라에 물튀고 해서 제대로 찍은게 없네요 ^^
ㅎㅎ 똑같아요.다 물안개 띄여서... 폭포사진을 아마 100장은 너머 찍은거 같습니다 ㅎㅎ
정말 부럽네요..멋져요..
좋은 사진 올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적인 주제를 주로 다루시는걸봐서 감성적이고
철학적인 모습이 느껴지네요 ~
좋은 문화의향기가 묻어나는 사진글 잘 보고갑니다 ~
풍경보다 인문이 回味되는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감성파맞구요 눈물이 많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여기 꼭 가보야겠어요 ㅎㅎ
엄청 힐링되는 곳입니다 추천입니다
여행은 인생길에 많은 즐거움과 배움을 주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구경잘하구 갑니다~ 즐거운 여행하십시요~
그런거 같습니다
국경절에 먼길 다녀오면서 새삼 느낀건데
넓친 사람은 넓침을 배워주고 부족한 사람은 부족함을 배워준다고 다 선생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