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부락에서-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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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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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3:07:36
조회: 360
추천: 2
분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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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근처
백년부락에서-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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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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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3:10
고향의 진달래가 정겹네요..저도꽤 오래전에 백년부락에 갓던적이 잇어요..
진달래꽃은 우리민족의 꽃 또 추운 결울을 보내고 봄을 알리는 꽃
우리의 강한의력 아름랍고 행복을 상징하는 꽃이죠 .....
진달래랑 철죽이 비슷하게 생겻다고 생각햇는데
진달래가 훨씬 상큼하니 이쁘네요.
특히 이른봄에 꽃잎부터 피니 몽환적이고 메마른
산등성이에 생기를 부여하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조선민족을 상징하는 연분홍진달래... 고향이 그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