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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난지 14일째 ^^
태여난지 20일째 ^^
발자랑..^^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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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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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24 |
오늘까지 태여난지 21일된 울 아들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ㅋㅋㅋ
애가 귀엽네요..
이런 애를 보면 ...
정말 욕심나네요..ㅋ
아긍~~ 조 발으 ㅎㅎㅎ 너무 귀여워용....
첫번째 사진은 자기절로 셀카 찍는거 같네요 ㅋㅋ
새해에도 아드님이랑 복 많이 받으세요~~
가정방에 사진이 뒤로 밀려서 여기다 플달구 갑니다 ...
피부도 하얗구 너무 귀염네요...
아들님 건강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분 고마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아드님 너무 귀엽고 이뻐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