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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리는 그림이라 잘 될지 모르지만 즐겨보시길 바람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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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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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1993 |
5번째 사진
저곳 아직도 생전일까요?
나이 들어서 함 걸어볼려고 햇던 곳인데...
풍성한 사진들 잘 올려주셨네요.
사진을 보고 눈도 즐겁고 맘도 편해지네요.
누구나 가는 인생길도 이처럼 풍요롭길 바래요.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세번째 사진의 그길을..
꼭 끌어안고서.. 사부작 사부작.. 걸어보고 싶습니다..
눈내리던 그밤에.....
물론 손을 잡고서.. 헤헤^^
은방울님:
참대로 길 량옆을 단장한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곳은 있습니다..
시간이 되며는 걸어보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루비님:
그림에서 나오는 것처럼 님 조언을 빌어서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의 인생이 풍요롭기를 바라는 바임니다.
들꽃사랑님 :
사랑하는 사람과 눈길을 유유히 걸어가는 그 감이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소원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님의 아름다운 생활에 축복을 드립니다.
길사진 여러장면 많이 올려
잘 보고 감니다......
일은 일이지만 시간이 나시면 이러한 곳으로 마음을 쏘이는것도 행복의 일종이 아닐까요 ,,,ㅎㅎㅎ
걷고싶은길들이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