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감햇습니다.
정말 가보구 싶네요...

(♡.147.♡.242) - 2009/06/08 13:09:48

크..여기는 전기가 없나봐요??? 떵룽 키는거 바선? ㅎㅎㅎ

수박님이 머하는분인지 참 궁금해요
여행 자주 다니나 봐요..좋겟어요..

(♡.85.♡.169) - 2009/06/08 15:29:42

칠레님 즐감하셨다고 하니 ㅎㅎㅎ
시간나시면 사진도 올리시고 하세요 ...
아이야님 소주라 전기 없을수가 없죠 ㅎㅎ ㅎ 그저 그런 멋으로
우정으로 떵룽 달아서 관광지을 만들어겟죠 ㅋㅋㅋ
천당의현실님 그저 출근도 햇다가 이것저것 하면서 머니 벌라고 애 쓰는 젊은 아저씨라고 할까...ㅎㅎㅎ여행은 자주 못다니는 편입니다.
거친사랑님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왓네요 ㅎㅎㅎ 사진기을 좀 밝게 조정하면 快门속도가 늦고 화면이 흐리게 나오고 해서요 ㄳ
(다음에는 꼭 감각대을 가지고 가서 ........)

등불빛 이쁩니다..ㅎ
저녁에 사진찍는거는 너무나 힘들어요 ㅎㅎ

(♡.129.♡.170) - 2009/06/08 18:01:34

다음버전은 먹을거리 사진 좀 올려주십사...
본인은 어디 다녀도 풍경보다는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아서...ㅋㅋㅋ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보구 갑니다.

(♡.39.♡.90) - 2009/06/08 19:36:48

중국맛이 물씬 풍기는군요.ㅎㅎ특히 붉은 등..^^

떵룽이 너무 이쁘네요~~
근데 신기한건 뭐나 사진으로 찍은건 정말 이쁜데 정작 직접 보게되면 사진처럼 이쁘지 않아요.
저만 그런건진 몰라도 암튼 전 다 그렇더라구요...
아마도 이런 점이 사진이 매력인거 같아요.

멋있긴 한데 귀신이 사는 동네 같아요.

(♡.12.♡.13) - 2009/06/09 07:59:25

옛풍경이네요 ㅋ
멋집니다 ㅋ

(♡.211.♡.140) - 2009/06/09 09:41:26

와 옛거리 넘 멋잇네요 ~~~^^
수고하셧어요 ㅎㅎ잘보고가요 ~^^

(♡.104.♡.149) - 2009/06/09 12:00:42

등불 참으로 멋집니다...
차이미덩은 없나요? ^^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85.♡.10) - 2009/06/12 14:41:59

모두 발자국 남겨주셔 고맙습니다.

시간나면 한번 다녀보세요.
소주 기차역에서 50선 (북선) 타서 广齐桥（石路）에서 내리면
뿌씽째로 해서 쇼핑 옛거리도 보고 괜찮은 동네입니다........
무입장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