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애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고 했잖아요... 울 아들도 2.4kg 낳아서 지금 12살인데 158cm 인데요.. 어릴때보다 많이 날씬해지고 예쁘네요....
조런 딸내미 잇으면 얼마나 이뽈가요 ㅎㅎㅎㅎ 저이는 아들둘이되서 ㅠㅠㅠㅠ
플 달아주신 다리병님과 보고싶어님 고맙습니다.^^ 어릴때는 참 말두 잘듣구 귀여웠는데 벌서 사춘긴지 어찌나 고집이 세고 말을 안듣는지, 맨날 애와 싸운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함께 팔짱끼고 쇼핑이랑 할수 있어서 딸이래서 좋네요. 어제도 서점에서 책을 고르면서 琼瑶가 글을 더 잘쓰냐 伍美珍이 더잘쓰냐 옥신각신 했다는 ㅎㅎㅎ 아들들도 키우느라면 나름 든든하고 좋을거라고 봅니다.
속담에 애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고 했잖아요...
울 아들도 2.4kg 낳아서 지금 12살인데 158cm 인데요..
어릴때보다 많이 날씬해지고 예쁘네요....
조런 딸내미 잇으면 얼마나 이뽈가요 ㅎㅎㅎㅎ
저이는 아들둘이되서 ㅠㅠㅠㅠ
플 달아주신 다리병님과 보고싶어님 고맙습니다.^^
어릴때는 참 말두 잘듣구 귀여웠는데
벌서 사춘긴지 어찌나 고집이 세고 말을 안듣는지,
맨날 애와 싸운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함께 팔짱끼고 쇼핑이랑 할수 있어서
딸이래서 좋네요.
어제도 서점에서 책을 고르면서 琼瑶가 글을 더 잘쓰냐
伍美珍이 더잘쓰냐 옥신각신 했다는 ㅎㅎㅎ
아들들도 키우느라면 나름 든든하고 좋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