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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22:51:08
성공한 사람들의 리더십--成功人士的领导力
ㅋ 조선어자모 들춰카드11 朝文字母翻翻卡11
세계5천년(상)-世界五千年(上)
흰돛--雾海孤帆（朝鲜文）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三十岁来不及领悟的道理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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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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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68 |
귀엽긴 하네요..
근데 전 알러지땜에 동물 집에서 안 키운답니다..ㅎㅎ
ㅎㅎㅎ 잘땐 야네둘 안고 자는것도
수면에 좋은거 같아요
털베개 안는 느낌임다
ㅎㅎㅎ 댓글 감삼다
깜찍함다에~
나도 키우고 싶은데 저는 청소에 진심이라 털땜에 힘든것 같아요. 귀요미들 같이 일찍 주무시길.
감삼다 ^^ 토끼님
털이 안나는 강아짐다 푸들이
털이 젤 안남다 근데 강아지위생 잘해야댐다
ㅜㅜ 어떨땐 내가 요두 강아지 종 돼보임다 허허
이불까지 덥고 잘 준비를 했나요 ㅎㅎ.
얼마전에 친척집에 갔다가 요만한 강아지가 누워 있어서 배를 글거주었더니
기분이 좋은지 다른족 배를 들이 밀어서 한참 웃었습니다.강아지나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같이 지내면 정이 들것 같기도 하네요.
신사님 고맙슴다 ㅎㅎㅎ
담요주니 꼼짝도 안해요 영길은
영하 18-20도니 강아지도 추운거
아는가바요
강아지들 머리하고 배 손으로 긁어주는거
엄청 좋아함다 ㅎㅎㅎ
개를 오래 키우다 보시면 개가 주는 눈길만 봐도 뭘 의미하는지 척~ 아시겠습니다.ㅎㅎ
네 그럼요 ㅎㅎ 눈으로 말하능것 같음더
루쓰님 고맙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