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교 중고 주택(二手房)판매 거의 다 사기 !!!!!!! 조심 !!!!

777521 | 2013.08.28 19:04:15 댓글: 0 조회: 35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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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열심히 분투하고 있는 우리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저에게 발생한 일입니다. 저가 7월말부터 시작해서 중고 주택을 사려고  하북 연교의 한족이 경영하는 부동산을 통해  중고 주택을 열몇집을 보았다. 811일날에 집이 마음에 들어 812 오전 11시에 부동산과 계약하기로 했다.  그래서 812일날 오전에 예약금 2만원을 갖고 연교로 향했다. 연교 쌍쌍청 복성5 복홍원 24 1단원 12 상가(燕郊上上城福成五期福鸿苑24号楼1单元一层底商12号) 산하시동성부동산중개유한공사(三河市同城房产经纪有限公司) 도착하니 집주인 부부도 동성부동산에 있는 상태였다. 있으니 동성중개회사의 업무원 리위가 나보고 하는말이 집주인이 방금 집값을 2만원 올리고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은 집주인이 몽땅 가져가는 조건인데 손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라고 하길래 나는 견결히 이가격에는 사지못하겠다고 하니 업무원 리위가 그럼 내가 집주인 부부와 상의 더해보고 얘기해주겠다고 했다. 5분넘어서 업무원 리위가 나곁에  집주인이 1만원 내리주겠다 하는데 접수할수 있는가 묻길래 나는 이렇게 업무원더러 말했다. 어제 73만원집값에 전자제품 포함되여야 계약을 할것이다 라고 하니 업무원이 그러면 이집이 당신 한텐 맞지 않으니 좀이따 다른 집을 소개해주겠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점심밥을 먹고 업무원이 추천하는 집을 3개정도 보았다. 제일 마지막에 집이 그가운데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72만원. 그래서 내가 업무원 더러 집주인을 연락할수 있나 연락해서 올수있다면 당신 회사에 가서 상의 해보자고 헀다. 그러자 업무원 리위가 집주인과 통화하여 반시간후에 부동산 회사에서 만나기로 했다. 반시간후에 부동산에 도착하니 집주인은 도착하지 않은 상태였다. 있으니 집주인이 왔다. 집주인은 직접 나보고 하는 말이 집주인이 아니고 나의 사촌 언니 집주인으로 되여있는데 사실상 친척관계로 자기에게 집을 넘겨줬다고 했다. 집주인 여동생(구동샤)이 부동산증명서 투택 구매 계약서를 놓았다. 그래서 나는 상세하게 서류를 읽어보았는데 집주인이 아닌 외에는 다른 의문은 없었다. 이렇게 하여 구동샤 그리고 부동산 3자 즉  병이 부동산 매매계약을 맺었다. 계약을 체결하고 난뒤 구동샤에게 예약금 2만원을 주고 대응금액의 영수증을 받았다. 그런데 중개회사에서도 자기네 수수료를 줘야한다고 헀다. 그래서 믿고 중개비를 2만원 줬다. 이튿날 (*812)  12440원을 부동산에 송금해 줬다. 집주인과 부동산에 돈이 52370원이였다. 그래서 며칠 지낫다. 820 오전 9시좌우 출근길에 있는데 동성 부동산 업무원 리위가 갑자기 전화와서 하는 말이 계약에는 최초불입금 (首付款)  30%인데 방금 은행에서 소식온 요구가 최저 35% 내야 한다고 해서 지금 전화하는거 라고 하길래 나는 35% 낼수 없다. 그럼 계약되로 나가자고 했더니 업무원 리위가 하는 말이 은행에 규정이니 35% 따라야 하고 필경 집사는 사람이 당신이 아닌가 ? 한번잘 생각해보소 라고 말하며 리위가 갑자기 전화를 끊었다. 이순간부터 나는 짐작이 안좋았다, 혹시 내가 중개회사한테 당한기 아닌가 ? 수수료를 줬더니 이제는 나를 코꿰고 가려고 하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이날에 왠지 회사의 일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았고 35% 바뀠다는 일에 대해 점점 의심만 가득차있었다. 고민끝에 이날 퇴근을 빨리하여 연교 동성부동산을 찾아갔다. 가서 대화를 해보니 중개회사에서는 손톱만치도 나를 생각하는 립장이 아니였다. 나는 그럼 계약대로 가자 만약 계약대로가 아니라면 체결한 계약서를 해소시키자 라고 하니 계약은 집행을 해야한다고 하는말에 나는 도무지 그이들과 대화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시간이 좀지나서 그래도 한번 협상을 해보자 라는  마음에 그들더러 이렇게 말했다. 그럼 당신들이 계약을 준수할수 없는데 그럼 계약을 취소하고 돈을 돌려주면 안되곘나 ! 라고 했더니 돈은 일전도 돌려주지 못한다고 하는말에 나는 그만 말문이 막혀 그장소를 떠나야만 헀다. 그날은 너무나도 분한날이였다. 그날에 너무 늦어 친구 집에 머물게 되서 친구와 예기를 헀다.  친구 두분도 내가 당한일을 요해하고 나서  많이 분노해 하였다. 그래서 우리셋은 내일 한번 중개회사에 찾아가서 그들이 얘기를 녹음하여 증거를 남기자고 다짐했다. 이튿날 오전에 동성부동산중개회사에 찾아갔다. 찾아가서 증거가 될만한 말을 터뜨려서 상세하게 녹음했다.  녹음하고 난뒤로 매일마다 정보를 수집하는 일로 시간을 때웠다. 현재는 상황 파악 및 정보수집이 거의 다 된 상태다

연교와 삼하시의 4대은행에 전화로 확인했더니 중고 주택의 대출이 7월달 부터 멈춘상태였다고 했다. 그리고 연교의 4대은행을 놓고 볼때 상반년에 벌써 1년의 예산 대출금을 다 사용한 상태였다. 하북성 4대은행에서는 년말까지도 연교 산하 4대은행에  대출을 못해준다고  통보가 내려왔다 한다. 최근에 저에게 당한 일로 인해 알게 된바 현재 연교의 중고 주택 시장은 거의다 재임대인이 공제한다고 하며 재임대인과 중개사와 짜고 들어 손님을 사기하는일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글을 분들은 정말 집산다는 생각하에 저처럼 사기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판단에는 여러분들이 올해는 연교에 중고 주택을 사시 않았으면 합니다. 저의 일은 내일 정도 변호사에게 맞겨 법정으로 해결할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연교 중고집 사는 방면에 궁금한거 있으면 저와 연락하십시요. 그럼 모두 저와 같이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qq:113399129    piaomingzheok@s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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