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아마 반가워서

미타보살미타보살 | 2020.08.05 18:23:41 댓글: 0 조회: 1615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152763
한 여객선이 어느 무인도 옆을 지나고 있었다.


저 멀리서 얼굴에 온통 수염이 자라 짐승


같은 사람이 불을 피어 놓고 미친둣이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드는 것이였다.


"저사람은 누굽니까?"


승객이 선장에게 이렇게 묻자,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번 여기를 지날 때 마다


저런 것을 보면 아마
★.
★.
★.
반가워서 저러는겟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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