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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

짠 소금 | 2014.07.14 02:43:02 댓글: 0 조회: 4329 추천: 2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lifetips/2240127



하루에 한번  ...  생마늘 한쪼각을  드시면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

하루에 한번 ...   찬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탄력이 생겨  건강해집니다   ...

하루에 한번 ...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반 쪼각을 드시면   노화방지가 됩니다  ...

하루에 한번...   뽑았던  지갑을 다시  주머니속에 넣으면  불 필요한 지출이 절약 됩니다  ...

하루에 한번  ...  저녁에  따뜻한 물에  발을 담구고  간단한  맛사지를 한다면  
   
                   양 세마리 먹은것보다  더 건강해집니다  ...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  채팅에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바로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발 맛사지라도 해주세요  ...

                   밖에서 하루종일 돈 벌려고 일하는것은  정말로 힘든 일  입니다   ...




하루에 한번  ...  판빙빙을  생각한다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절대로 외박을 하지 않을겁니다  ...

                   판 빙빙은  자신이   이뻐질려고   엄청  많은 노력을 하여  성공한 여성입니다  ...

                   남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와이프앞에선   잡초가 될겁니다  ...



하루에 한번  ... 사랑하는 부모 형제분들에게  꼭꼭  전화 한통은   해주셔요   ...
   
                  세상의  모든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


                  남들처럼    뭔가 해주지 못한  아쉬움을    항상 가슴속 깊이에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자기 자식에게  미안해서  전화를 하지 못합니다  ...


                  타지역에서  자식들 힘들게   고생하며 돈번다고  부모님은  오히려 더 돈을  아껴쓰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밤  전기세가 아까워서  에어콘도 키지 않고  주무시는 부모님들에게  

                  전기세도 보내주셔요  ...
                 
                  우리가  술 한번  마시지 않고   노랫방  한번  가지 않는다면  우리 부모님들이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겁니다  ...






하루에 한번  ... 우리 부모님들을 생각한다면  우리 부모님들은 남은 인생을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것입니다  ...

                   언젠가는    저 세상으로 가는 부모님들인데   ...

                   살아 생전에   효도 하지 못하면   언젠간 우린 후회할겁니다  ...


  


내일 꼭 부모님에게 전화해주셔요   ...

    ....     뭐 드시고 싶은거 있으면  드시고   ...

             날씨도 더운데  에어콘은 켜고  주무셔요  ...

             아버님은     몸이 건강하고  어디 아픈곳은 없고  ...?  


그리고 어머님에게는    꼭 이걸 물어보셔요  ...


           엄마  ... 나한데 뭐  미안하거나  마음아펏던  일들이 있었으면  이야기 해줘요  ...하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자식에게 미안한 그 마음을  아빠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혼자  가슴속 깊은곳에   숨기고  살고 있으니깐요   ...

 
   
먼 하늘   쳐다보며  자식사진 손 에 들고  혼자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울고 있었을  어머님이였으니깐요   ...


             언젠간   꼭  부모님들에게 물어보셔요   ...


             부모님의 그 마음속에 있는  내 자식에게  미안햇던   가슴아픈 추억들이  

             우리에겐   부모님의   마지막   유언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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