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을 마시면 칼슘보충이 얼마나 될가요? 우유에 함유된 칼슘이 곰탕보다 많을가?

로령화에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 로년성질병 특히 골다공증환자가 증가하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9000만명이 되는 골다공증환자가 있는데 2050년에 이르러 2억명이 될것으로 예산하고있다. 이는 총인구의 13.2%를 점한다. 칼슘을 보충하려면 곰탕이 좋을가, 우유가 좋을가?

서안시 홍회병원 골다공증과 증옥홍주임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녀성이 페경후 생기는 병으로로서 골량이 감소되고 골조직의 미세구조가 파괴되면서 뼈가 취약해진다. 따라서 쉽게 골절이 생긴다고 했다. 3명녀성, 5명남성 가운데 한명씩 골다공증에 걸린다 한다.

증옥홍주임은 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하는것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기초적인 조치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 한가지 조치로 골다공증을 치료할수 없다. 만일 음식으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수 있다면 칼슘을 보충할 필요가 없다. 해볕을 많이 쪼이것으로 비타민D합성을 추진하는것이 가장 좋고 담배를 적게 피우고 술, 커피와 탄산음료를 적게 마셔야 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는 골류실을 억제하는 약물, 골형성을 추진하는 약물, 골류실과 골형성을 추진하는 약물 이렇게 3가지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약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의사의 지시대로 하는것이 좋다.

실천을 통해 우유중에 포함된 칼슘함량이 곰탕보다 훨씬 많다는것이 발견됐다. 곰탕에는 골내의 지방이 많기에 늘 먹으면 기타 건강문제가 생길수 있다.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며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고 우유를 많이 마시고 단백질과 커피인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운동량이 부족해도 골량이 류실된다. 골밀도와 골강도를 유지하려면 끊임없는 운동으로 골량감소를 막아야 한다. 체육단련은 골다공증예방에 매우 좋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허리힘이 줄어들고 따라서 쉽게 넘어지고 골절이 생긴다.

골다공증은 빨리 치료할수록 빨리 효과를 본다. 때문에 골다공증에 걸렸으면 인차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