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근

당근에는 아주 높은 보건작용과 의료가치가 있다. 하지만 미국식품전문가들은 사람들에게 "당근을 술안주로 하는것"은 건강에 불리하다고 경고했다. 당근에는 풍부한 카로틴이 함유되여 있다. 알콜과 함께 인체에 섭취되면 간장은 독소를 산생하여 간병을 일으킨다.

2. 녹말묵(凉粉)

녹말묵은 가공과정에 적당한 량의 명반(白矾)을 가입하에 된다. 명반은 위장의 움직임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녹말물을 안주로 먹으면 알콜이 위장에서의 체류시간을 연장하여 인체가 알콜에 대한 흡수를 증가하며 동시에 알콜이 위장에 대한 자극도 증가한다. 때문에 사람이 더욱 쉽게 취하고 건강을 해친다.

3. 훈제식품

훈제식품에는 비교적 많은 니트로소아민(亚硝胺)과 색소가 함유되여 있어 알콜과 반응하면 간을 손상할뿐만 아니라 구강, 식도와 위장점막을 손상주며 암을 유발할수도 있다.

4. 구이류(烧烤)

많은 사람들은 친구들과 함께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양고기뀀을 먹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구이류를 술안주로 먹는것은 건강에 불리하다.

굽는 과정에서 식물중 단백질의 리용률이 저하되며 동시에 발암물질인 벤조피린이 산생된다. 또한 육류중의 핵산이 가열후 분해되여 산생한 유전자 돌연변이 물질은 발암가능성이 있다. 술을 많이 먹어 혈납함량이 높아지면 구이류중의 상술한 물질과 결합하여 소화도종양을 쉽게 유발한다.

그 원인은, 첫째: 알콜은 유기용제로써 소화도혈관의 확장을 초래하며 소화도점막 표면의 점액단백을 용해하여 발암물질이 쉽게 인체에 흡수되게 할수 있다.

둘째: 알콜은 간장의 해독기능을 낮추어 발암물질이 작용을 발생하게끔 한다.

그외, 알콜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억제하여 발암물질의 활성화를 가강한다. 때문에 술은 적당히 마시는것이 좋다. 구이류 음식은 암성의 크기와 섭취량에 관계되며 매주 2차를 초과하지 말고 매번 100그람을 초과하지 않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