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물 250밀리리터를 마신다. 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환자의 절대다수는 아침에 일어난후 발견되였고 대부분의 발작시간은 밤중인것으로 드러났다.

사람들은 밤에 호흡과 땀으로 부분적인 수분을 소모하며 또 로인들은 밤에 자주 깨는 습관이 있어 체액의 소모가 비교적 많다. 야간에 물이 부족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열소판의 응집력이 강해져 원래 죽상경화상태에 처해있는 혈관으로 하여금 더 쉽게 막히게 한다. 로인들이 저녁에 따뜻한 물을 한잔 마시는것은 중풍과 심근경색의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 한잔 이상의 록차를 마신다. 연구결과 종래로 록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매일 록차를 한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심근경색발병 가능성이 42% 줄어드는것으로 나타났다.

왜냐하면 록차에는 고수준의 플라본(黄酮)류화합물이 들어있기때문이다. 이런 식물류화합물은 여러가지 과일, 야채, 차, 와인에 광범위하게 함유되여있다. 또 어떤 연구에서는 플라본류화합물을 비교적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심근경색이 발병할 위험이 줄어드는것으로 나타났다.

반년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한다. 많은 급성심근경색환자들은 모두 부동한 정도의 구강위생불량이거나 치과질환이 있는데 그중 가장 흔히 보는 치과질환이 바로 치주염과 치주농종이다.

치과질환환자는 구강의 부분적인 부위에 모두 대량의 그람씨음성간균(革兰氏阴性杆菌)과 일부 련쇄상구균(链球菌)이 숨겨져있는데 이런 세균들은 모두 내독소를 방출하는 방식을 통해 혈소판, 섬유단백, 적혈구와 백혈포가 주위로 밀집되는것을 촉진하고 균혈전(菌血栓子)을 형성하고 후자는 혈류를 따라 관상동맥순환에 진입하여 관상동맥경련과 혈전의 형성을 유발하고 관상동맥순환의 혈액이 저애를 받게 하며 엄중하면 급성심근경색을 일으키게 된다.

심혈관병환자든지 아니면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든지 모두 반년에 한번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아 치아주위의 치석, 플라크(牙面菌斑)를 깨끗이 씻어내여 구강중의 병을 유발하는 균을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