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나쁜가? 기억력개선 6가지 방법

우라지 | 2016.06.01 13:27:22 댓글: 0 조회: 1863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3107654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스분교 교장 세미르연구소의 주임 칼 세모르는 전 미국범위에서 1.8만여명을 상대로 조사에 의하면 비록 거의 모든 사람들이 깜박깜박할 때가 있지만 작은 훈련을 통해 잊어버리는 회수를 감소시킬수 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최근 영국의 "라이프해커"라는 사이트는 기억력을 개선하는 좋은 방법을 소개했는데 일주일내로 효과를 볼수 있어 견지하기만 하면 대뇌의 인식기능을 증가시킬수 있다고 한다.

1.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찾고 위치를 단단히 기억한다. 매일 10분간을 리용하여 집에서 자주 나타나는 물품, 례를 들면 열쇠, 지갑, 휴대폰, 문서가방, 안경, 신 등과 같은 물건을 찾는다. 찾은후 그것들의 위치를 고정시키고 기억하여 한 물건을 생각하면 그것의 특정된 위치를 련상하는것으로 대뇌의 과중한 부하를 해소시킨다.

2. 1분간을 리용하여 새로운 이름을 기억한다. 매일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고 시도하고 마음속으로 반복적으로 이름을 1분간 묵념한다. 이렇게 하면 대뇌의 해마체와 전두엽이 함께 협력하여 정보를 장기기억력 저장공간에 전이시킬수 있다.

3. 련상법.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나지 않는다면 련상법을 시도해볼수 있다. 례를 들면 닭알과 우표를 사야 하고 또 세탁소에 가서 다 씻은 옷을 가져와야 한다면 머리속에 우표를 붙인 닭알을 생각하고 만약 닭알이 깨지면 닭알물이 옷에 다 묻어 세탁소에 갈수 밖에 없게 되는것을 생각한다. 상상력에 창의력이 있을수록 기억한 정보가 더 단단히 기억된다.

4. 퍼즐게임을 논다. 연구결과 이런 물리지식을 리용한 퍼즐휴대폰게임, 례를 들면 "컷더로프"와 같은 게임을 놀면 주의력을 높이고 기억시 주의력이 분산되는것을 피할수 있다. 또한 임무를 바꾸는 과정에서 자신의 적응능력을 단련시킬수 있다.

5. 되새기는 능력을 단련한다. 배우자, 아이, 동료가 입은 새로운 옷 례를 들면 샤쯔, 넥타이, 쟈켓, 보석, 신 등의 색갈, 양식, 질감, 무늬를 주의하여 적어도 4개 세부사항을 필기한다. 저녁에 자기전 이런 세부사항을 되새기고 필기를 보면서 대조한다.

6. 자신에게 난제를 출제한다. 례를 들면 출근할 때 부동한 로선을 선택하고 잘 쓰지 않는 손으로 양치질을 하고 손목시계를 거꾸로 착용하는 등 자신에게 조금 불편한 일들을 만들면 인지능력을 증강시킬수 있고 기억력을 높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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