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면 다섯가지에 해롭다

우라지 | 2016.04.16 13:51:53 댓글: 0 조회: 968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3107672
낮잠은 아주 좋은 양생습관이며 피곤한 몸에 "충전"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하지만 적지 않은 사무직원들은 점심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자는데 이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1. 안구를 압박해 시력에 영향준다

신경내과 전문의는 팔을 베고 엎드려 자면 안구에 압력을 조성해 깨여난후 단시간 시력이 모호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하고있다. 장기적으로 옆드려 자면 안압이 높아져 고도 근시가 될 확률이 높으로 록내장 등 질병을 유발한다. 그외 앉거나 혹은 엎드려 자면 척추가 정상적인 체위를 유지하지 못해 정상적인 혈액순환과 신경전도에 영향주며 두팔, 얼굴 등 부위가 마비되거나 저리며 오래 있으면 국부성 신경마비 혹은 얼굴변형을 야기한다. 또한 안과의사의 말에 의하면 엎드려 자는 자세는 눈알을 압박하여 눈이 쉽게 충혈되고 안압이 높아져 고도 근시인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2. 소화에 영향준다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면 소화에 영향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점심에 밥을 많이 먹는다. 점심에 먹은 음식을 소화하려면 약 세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점심을 먹은후 인차 옆드려 낮잠을 자면 위의 소화기능에 영향을 주며 위창증이 생긴다.

3. 뇌부위 빈혈을 초래한다

잠에 든 사람의 심박수는 점차 느려지고 각 조직을 흘러지나는 혈액의 속도도 상대적으로 늦어지며 대뇌에 흘러드는 혈액도 평소에 비해 감소된다. 점심밥을 먹은후 비교적 많은 혈액이 위장에 흘러들어가 엎드려 자면 뇌부위의 빈혈을 가중화시켜 머리가 어지럽고 귀가 먹먹하며 다리와 발이 저리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4. 호흡에 영향준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몸을 구부리는 각도가 크기에 호흡이 원활하지 못하고 흉곽을 잘 펴지 못해 체내의 산소공급이 충족하지 못하게 된다. 녀성이 흉부를 압박하는 자세는 각종 심장 및 유방질환을 유발한다.

5. 컴퓨터의 방사로 피부가 손상된다

전문가의 의하면 방사의 위해는 비록 직접적으로 즉시 피부가 손상되는것이 아니지만 이런 위해는 지속적으로 루적된다고 한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직원들은 낮잠시 컴퓨터 스크린을 꺼버리는데 컴퓨의 주기판의 방사는 의연히 존재한다. 때문에 점심 낮잠이 반시간 혹은 20분이 될지라도 컴퓨터를 끄는 좋은 습관을 양성해야 한다. 또한 경상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습관을 양성하여 방사에 로출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방사는 피부 표면의 수분증발을 가속화하여 피부가 건조하고 반점, 여드름, 피부병 등에 조건을 제공하며 피부의 로화를 가속화한다. 피부가 어둡고 모공이 크며 바깥피부는 건조하고 속은 건조한것이 "컴퓨터피부"의 특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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