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요법의 실질은 세포요법이다.

  사람은 실제상에서 세포로 조성되였다고 하여도 과장이 아니다.초기에 정자와 난자가 결합된다고 하지만 실질은 두개의 세포의 결합이 분열되고 증식되면서 점차적으로 인체의 각개 조직과 기관을 형성하여 나중에 사람이 그 형태를 갖게 되는것이다.하여 보면 어느 조직이든 기관이든 모두 세포로 조성되였다고 할수 있다.

    하다면 세포는 무엇인가?세포는 인체를 조성하는 기본단위이다.이 기본단위가 병변이 생기면 결국은 인체가 병변이 생기는것이다.

   세포는 어떠한 물질로 조성되였는가?세포의 조성물질로는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미네랄과 물이다.사람의 세포는 세포막,세포질과 세포핵으로 조성되였다 아래에 과학연구단위에서 한 실험결과를 예로 들어보기로 하자.

    북경의과대학,중산대학의학원과 암웨이회사에서 공동으로 세포핵내의 DNA를 추적한 결과에 의하면 사람이 만성질병에 걸리면 세포핵내의 DNA연결이 끊어지거나 풀리게 디는데 종합비타민무기질을 3개월동안 복용하고 추적한 결과 DNA의 끊어졌거나 풀린 연결이 정상으로 회복되였으며 따라서 사람의 만성질환도 없어졌다.이 실험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인체의 손상된 세포를 복구(修复)한다는걸 의미한다.

   그럼 이렇게 얘기하여보기로 하자.가령 집의 벽에 습기가 찾다고 하자.이럴때에 서의는 그 습기가 찬 벽이 습기를 없애는 방법을 취하는것과 같다.결과 겉보기엔 벽이 완벽한것같아보인다.만약에 중의라면 그 젖은 벽을 긁어내고 그곳에 회칠하여버리기에 벽이 떨어질 념려는 없지만 벽은 원상복귀되지 않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언제 그 주변의 벽이 떨어질지는 장담하기가 어렵다.하지만 영양사는 그 습기찬 벽을 긁어내고 벽을 구성산 재료로 벽을 바른다음 회칠하여 원상태로 복귀시킨다.하여 벽은 아주 완벽하게 원상복귀되는것이다.

    이 예가 바로 서의와 중의,그리고 영양사가 사람의 병을 치료하는 방면에서의 완전히 부동한 점이다.즉 서의는 병치료에서 표면현상을 개변시키지만 후환을 남겨놓게 된다.그런데 중의는 여전히 원상복귀시키지 못하기에 또 다른 후환을 남기게 되는건 사실이다.반면에 영양사는 병든 부위를 원상태로 회복시켜놓는다.

     하지만 한가지만은 명심해두어야 한다.아무리 영양요법이라 하여도 그 양과 사용하는 방법이 타당치못하면 경제적인 낭비를 가져올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