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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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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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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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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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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7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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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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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90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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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
4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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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
6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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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
9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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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il |
2014-03-18 |
6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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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
21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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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
4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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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
8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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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
2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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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
2 |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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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나의음성] 치우쭈.. |
짱짱걸 |
2014-02-23 |
0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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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
7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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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화0825 |
2014-02-17 |
5 |
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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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
10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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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
9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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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
2013-07-05 |
5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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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나의음성] 토끼전의 재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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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
0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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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
1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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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
1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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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
2013-01-10 |
9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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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
15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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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v준 |
2012-12-08 |
10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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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
5 |
415 |
뽕밭에 앉아서 뽕따는 처녀야 곁눈질 말고서 에루와 뽕이나 따거라
ㅠㅠ
좋은 시
이쁜 목소리에
좋은 배경음악까지
정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눈가에 눈물 글썽거리네요.
아주 잘들었습니다
추천할게요...
정곡합마하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뽕따는 처녀도 좋은 노래죠...
고향가목사님... 성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시를 좋와해서..오랜만에 녹음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순간 입니다...!
정겨운 영상시 잘 만들었네요.
수준급 방송원과
어깨 겨룰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야말로 몇번 반복하여 듣고 싶은
충동이 저도모르게 솟습니다...
시작한 김에 자주
이런 상품 올리길 바랍니다...
강추!
눈을감고 그의 이름을 되뇌인다...
그사람이 나를 사랑하지않더라도 그옆에서 조용히 잠들고싶다...
시가 너무 슬퍼요...오늘같이 비오느날 이런 시를 들으니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네요.추천합니다~
합하마물결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시를 좋와하다보니.. 한번 녹음하고 올리고 싶은 충동을 느껴서 올려보았습니다. 녹음할때는 만족되였는데 올리고 반복적으로 들어보니까 맘에 안드는 구석도 있네요.. 즐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공실이님.. 시가 맘에 드시죠? 저도 이시는 그냥 반복해서 들어도 싫지 않을정도로 너무 사랑하는 시랍니다.
시는 슬퍼야 원래 제 맛이죠 너무 조아요
가을128님... 좋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서인지 슬픈시가 공감이 더 되는것 같습니다..
아나운서재질이 폭 담긴 이쁜 목솔 참 듣기 좋네요~
방송 잘 듣고 추천 놓고 갑니다... ...^-^
호시절님...댓글 감사합니다.최고의 칭찬을 해주셨네요.. 앞으로 더 잘해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